#투자의 중력 #북스톤 #북스톤출판사 #황준호 #투자 코로나19 시기 남들처럼 주식을 시작해 상승과 급락을 모두 겪었습니다. 그 혼란 속에서 제가 얻은 깨달음은 ”시장의 거센 변동성에도 반복되는 역사의 패턴과 법칙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책 ‘투자의 중력’은 제 깨달음에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저자가 ’중력‘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지구가 중력으로 중심을 잡듯, 흔들리는 시장에도 거스를 수 없는 단단한 원칙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종목 발굴이나 시장 예측이 아닌, ’자산배분과 원칙 중심의 시스템‘이야말로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중력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특히 저자가 자신의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이를 통해 얻은 배움을 전하는 대목은, 코로나 시기 좌충우돌하며 시장의 역사를 몸소 배웠던 나의 경험과 비슷합니다. 저자의 시행착오는 시장의 법칙을 모른 채 뛰어들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결국 이 책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역사가 증명해 온 자산배분이라는 ’중력‘에 내 자산을 묶어두는 법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