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손글씨의 힘! - 창용쌤 기적의 글씨 교정 5가지 공식
김창용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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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최근 필사 트렌드와 함께 예쁜 손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패드 사용자인 저 역시 삐뚤빼뚤한 글씨체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필사의 가치를 느끼며, 굿노트에 예쁜 손글씨로 다이어리를 꾸미고 싶었기에 이 책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그 해답을 찾고자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누적 조회수 1억 뷰, SNS 14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창용쌤의 글씨 교정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책을 읽으며 직접 따라 쓰고 매일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돋보입니다. 더욱이 창용쌤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책에 수록되지 않은 획순 정보는 물론, 추가적인 글씨 연습 파일까지 제공하여 학습의 활용도를 높여줍니다. 이처럼 책과 유튜브를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오랜 시간 연구와 다양한 강의를 통해 얻어진 공통된 원리들을 담았다는 저자의 소개처럼, 책 곳곳에서 손글씨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글씨를 예쁘게 교정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가'의 'ㅏ' 부분을 살짝 꺾어 쓰는 방법이나, 글씨 연습 칸에서 시작점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ㅅ' 발음의 시작점과 비스듬한 각도, 'ㅇ'의 시작점, 그리고 'ㅈ, ㅊ'을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써야 하는 공식 등 구체적인 설명은 글씨 교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ㅅ'의 비스듬한 각도가 90도일 때 더욱 예쁘다는 추가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습 과정에서 익숙한 기존의 글씨 쓰는 습관이 튀어나오기도 했지만, 공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려 노력하면서 필기할 때도 조금씩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ㄱ, ㅋ' 발음은 'ㅈ, ㅊ'과 달리 곡선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획순이 헷갈리는 부분은 유튜브 강의를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발음에서 'ㅓ'는 붙여 쓰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며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책은 1부 글씨 잘 쓰는 공식과 2부 연습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글씨 교정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2부 연습 노트에서는 네모 칸 안에 단어를 직접 써보거나 줄 노트에 좋은 글귀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연습에 유용했습니다. 다만, 연습 노트의 칸이 다소 적게 느껴져 아쉬웠는데, 이 부분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연습 양식을 활용하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받침 없는 세로형 글자는 '출발 화살표'에서 시작합니다. '고노도'와 같은 글자가 이에 해당하며, '가나다'와 같은 가로형 글자는 공식 1의 '출발 화살표 공식'만 적용하면 됩니다. 책에서는 '가'와 '고'의 'ㄱ' 모양이 미묘하게 다른 점을 강조하며, 높이와 비율을 고려하여 연습하도록 안내합니다. 글자의 간격과 길이 등 간단한 규칙을 통해 글씨를 교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 손글씨의 힘!'은 글씨를 
잘 쓰는 원리와 균형 잡힌 글씨체를 익히고 예쁜 글씨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며 꾸준히 따라 한다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적인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고 싶거나 손글씨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들도 분명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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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건 내일 할래! 1 팡 그래픽노블
주쓰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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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컬처블룸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천방지축 매력이 돋보이는 어린이 만화책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강아지 옹심이, 식빵 빵지, 유령 캔디, 토끼 토순이 네 친구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은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고민들을 나눕니다. 이 책은 마치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공감을 자아냅니다.





책은 주인공 강아지 옹심이가 "주인공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냐"고 묻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유령 친구 캔디는 치명적인 매력을, 식빵 빵지는 공부를 잘하는 모습을, 옹심이 자신은 문제 해결 능력을 떠올리지만, 주인공이 되기 위한 특별한 조건이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과 달리 토순이는 "주인공이어도 아무것도 안 해도 되잖아"라며 자신만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합니다. 틀에 박힌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만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토순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책에는 새해 계획을 세우는 친구들의 모습, 뒷산에 사는 괴상한 소문의 자연인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도서관과 영화관에서의 예측불허한 사건들, 그리고 요절복통 참외 생일 파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겉보기에는 별개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빡빡한 학원 일정에 지친 빵지의 모습과 여유롭게 라면을 먹으며 자신의 행복을 고민하는 토순이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토순이와 친구들은 뒷산에 사는 괴상한 소문의 주인공, 자연인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겉모습은 무시무시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저씨와의 만남을 통해 친구들은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자연 속 소박한 삶 속에서 행복과 치유를 발견한 특별한 자연인의 이야기도 보여줍니다. 더불어 가족과 떨어져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어린 시절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엉뚱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네 친구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웃음을 선사하고, 때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에피소드 속에서 친구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돕는 과정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도서관이나 영화관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공동체 생활에서의 예절을 배우고, 자연인 아저씨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도 합니다.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긍정하고,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때로는 서툴더라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녹여낸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어른 독자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웃으며 쉬어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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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학교
허남훈 지음 / 북레시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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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허남훈 작가의 장편 소설 '밤의 학교'는 단순한 역사 소설의 틀을 넘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울림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암울한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밤마다 펼치는 시간 여행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투쟁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독특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 지환, 기웅, 은서는 어둠을 뚫고 과거로 향하는 문을 열며, 우리가 책 속에서만 상상했던 독립운동가들과의 만남을 실감 나게 재현합니다. 그들이 목격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권기옥 지사의 뜨거운 투지와 용기, 윤동주 시인, 그리고 김구의 불굴의 독립 의지는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하며, 독자들에게 우리 역사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는 점입니다. 주인공들은 역사의 아픔을 몸소 느끼고,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면서 스스로의 성장과 책임감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의 대화와 내면의 변화는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모두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특히, “태극기를 만드는 것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것만으로 일본군을 죽일 수는 없다. 그러나 일본군의 손에 죽을 수는 있다.”라는 한 문장은, 그 시대의 무력함과 동시에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의지를 담고 있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이 한 구절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넘어서, 우리에게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기까지 치러진 수많은 희생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게 만듭니다.


또한, ‘밤의 학교’는 주인공들이 과거의 선조들을 만나며 겪는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았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이처럼 현재의 우리 삶에 깊은 울림을 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품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역사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삶 곳곳에 녹아 있는 소중한 자취임을 깨닫게 됩니다. 선조들이 흘린 눈물과 땀,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희망은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나며, 우리 역시 그들의 꿈과 의지를 이어받아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굳건히 나아가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에게 역사를 통한 배움과 성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과거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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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
제프 카프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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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릿(LIT) 완전한 몰입'은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MIT 생의학 공학 교수인 제프 카프 교수가 자신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어린 시절 ADHD와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몰입 도구 '릿(LIT)'을 개발한 그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릿(LIT)' 상태에 도달하여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가 어린 시절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몰입 도구를 개발한 이야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노력하면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릿(LIT)'은 뇌가 최적의 상태로 몰입을 뇌가 활성화되어 높은 에너지를 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책은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실제로 몰입을 경험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질문에서 의미 찾기', '능동적인 기회주의자 되기', '실패 너머에 초점 두기' 등 각 챕터마다 제시되는 실천 지침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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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뇌 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몰입의 원리를 설명하면서도, 어린 시절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몰입 도구를 개발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녹여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는 마치 오랜 친구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저는 마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꾸는 듯한 설렘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몰입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안에 얼마나 놀라운 잠재력이 숨겨져 있는지 보여줍니다.

만약 삶의 무료함에 지쳐있거나,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릿'을 통해 당신은 질문의 힘을 배우고, 자기 성찰을 통해 내면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궁극적으로 완전한 몰입의 경험을 통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릿LIT완전한몰입 #제프카프 #비즈니스북스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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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쌤이 알려주는 위대한 세계 위인의 비밀 초등쌤 PICK 시리즈
이다인.신정아 지음 / 이북스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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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초등쌤이 알려주는 위대한 세계 위인의 비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네 컷의 만화와 위인들의 이야기는 더욱 몰입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위인들의 삶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학, 과학, 문화, 예술, 정치, 사회,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40명의 위인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폭넓은 지식을 쌓고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위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각 인물이 자신의 분야에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 그들의 삶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열정, 끈기, 용기, 헌신 등 다양한 삶의 지혜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생명 존중의 철학을 실천한 헌신적인 의사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모든 걸 뒤로하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50여 년간 의료 봉사에 헌신하며 '생명에 대한 경외'라는 깊은 철학을 몸소 보여준 인물입니다. 그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습니다. 또한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이익이 아닌 노벨 평화상 상금조차 아프리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며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슈바이처의 이런 헌신적인 삶은 정말 존경심이 듭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이런 인물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 위인들을 보면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루이 파스퇴르: 미생물 연구와 백신 개발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다

루이 파스퇴르는 19세기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는 저온 살균법 개발, 백신 개발, 미생물 연구, 자연 발생설 반박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식품 산업, 의학, 공중 보건 분야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밝혀낸 그의 연구는 당시 사람들에게 믿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실수를 실패로 보지 않고, 관찰하고 분석하여 백신 개발의 원리를 알아낸 점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실수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어떤 또 다른 원리를 드러내는 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분석하는 태도를 배우게 됐습니다.

다빈치: 천재적인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다빈치는 해부학자, 화가, 발명가, 문학가, 의사, 수학자, 천문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동시에 그의 다재다능함은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어쩌면 인간은 하나의 분야에만 집중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다빈치처럼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호기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더 테레사: 사랑과 헌신으로 세상의 어머니가 된 성녀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분입니다. 그녀는 종교, 국적, 재산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을 귀중한 존재로 대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했습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그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32명의 사람들에게 테레사 수녀의 봉사 이야기를 들려준 후 면역력을 측정한 결과 면역력이 50%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를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부르며, 누군가를 돕거나 선행을 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테레사 수녀님은 "사랑은 주는 것만큼 커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테레사 수녀님처럼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고 연대할 때, 우리는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파브르: 곤충의 삶을 사랑한 자연주의자

장 앙리 파브르는 평생을 곤충 연구에 평생을 바친 프랑스의 곤충학자입니다. 그는 10권에 달하는 "곤충기"를 통해 1,500여 종의 곤충의 생태를 생생하게 기록하며 곤충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곤충의 행동과 습성을 끈기 있게 관찰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냈습니다. 그의 연구는 곤충학뿐만 아니라 생태학, 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브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끈기와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향한 순수한 열정,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는 그 어떤 재능보다 값진 것 같습니다.

라이트 형제: 인류의 오랜 꿈,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다

라이트 형제는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형제 발명가입니다. 그들은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하며 쌓은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3년간의 연구 끝에 1903년 12월 17일, 플라이어 1호로 12초 동안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나는 비행체를 만들고 싶어 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꿈을 향한 열정과 끈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이 책은 위인들의 업적, 네 컷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고난 극복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깊은 영감을 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의 삶은 꿈을 향한 용기와 끈기를 심어주고, 세상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자세를 얻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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