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 1883.07.03 ~1924. 06. 03 )
- 카프카의 내면에 불안으로 자리잡은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그늘 아래 숨죽였던 영혼.
- 죽을때까지 무명 작가 / 성실한 관료로 평생을 일하며 꾸준히 글을 썼다.
- 3번의 약혼은 모두 파혼으로 끝맺었고, 40세에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에곤 실레 ( 1890.06.12 ~1918.10.31 )
- 매독으로 고통속에서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던 아버지는 정신착란으로 집의 재산을 불태워버린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실레의 내면은 뒤틀리고 변형된다.
- 21살에 감옥에 갇히는 경험을 하고, 법정에서 그의 그림 한 점이 불태워졌다. 그 후, 안정적인 가정을 꿈꾸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된다.
- 그러나 아내가 임신 6개월에 스페인 독감에 걸려 아이도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실레도 사흘 뒤 같은 병으로 28살에 사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