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대표 저서는 <국부론>이지만, 국부론보다 17년 먼저 출간된 책 <도덕감정론>이 있다. 경제학에서 도덕을 논한 애덤 스미스는 시장의 힘을 인정하면서도, 시장의 위험도 알렸다고 한다.
이런 내용은, 애덤 스미스의 방대한 저서 2권을 읽고 머릿속으로 정리해야만 아는 내용인데, 이 책의 2번째 챕터를 15분 정도 읽으면 어떤 시장의 위험성을 알렸는지, 우리는 애덤 스미스의 주장에서 어떤 점을 간과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한 챕터만 읽어도 복잡하게 많은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INSIGHT란이 책 구석구석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런 질문들도 놓칠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질문을 통해서 방금전까지 읽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생각하고 의문을 가져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INSIGHT란은 꼭 읽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은 경제서적처럼 자산을 불리는 방법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책은 아니다. 그런 책은 해당 전문서적을 참고해야 한다.
이 책은 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세계에서 돈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고 개인은 돈을 벌고 어떻게 써야 유용하게 쓰는 것인지 알려준다. 또한 돈의 노예가 되어 돈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처럼 돈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
돈의 흐름을 알게 하고, 부를 대하는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런 여러가지 정보를 유명한 학자들의 이론을 통해서 손쉽게 터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