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육아를 하는 맘들에게는
영어라면
평생의 숙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저는
아이들 영어를 엄마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영어를 익숙해지게 하는게 제일 큰 부분인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상에서 노출을 많이 시켜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수있는 재미있는 언어라는 인식을 할수있었음
하는게 제
바램이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입 밖으로 꺼내서 말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실제로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형용사 부사
목적어 이런 문법 다 맞춰가면서
말을 하기보단
어린 날 통으로 외우고 익혔던 숙어나 문장에서부터
말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쉬운문장부터 하나씩 꾸준히 익히며 사용하다보면
그 부분을
응용하고 활용할 능력이 키워지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그 쉬운
문장을 익혀주는 책이
버로 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지 말입니다~~~

반복해서 내 것이 되게하는 패턴영어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바로 그 영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란우산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는요~~
세이펜에
음원파일을 다운받아 활용도 할수 있구요

이렇게
오디오 CD 또한 있어서 입안에서 멤도는 영어를
오디오 CD나
세이펜을 따라 크게 외쳐 볼수 있답니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패턴을 쉽고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여러 예문을 제시해서
표현들을
반복해서 읽고 말할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각 단원마다
이렇게 체크포인트나 또다른 표현들의 팁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요런 팁 정말 좋아해요~~
만약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었더라면 요부분 꼭 질문을 했을법한 것들이
나와있더라구요...---
노란우산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 영어는 세이펜이 적용되는 도서랍니다
세이펜을
영어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영어를 술술 읽어주지요~~
세이펜이
읽어주는 원어민 발음을 따라 하다보면 발음 걱정은 끝~~~
엄마의
콩글리쉬의 발음도 문제 없어요~~
저희 아이들
저와 함께 영어를 학습하는데도 혀가 술술 굴러가는데...
영어공부할때는
정말 세이펜이 필수더라구요...
영어에
자신감이 쑥쑥~~~
말문이
빵빵~~~~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난 엄마표 패턴영어로 저는
영어의
자신감을 찾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