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루츠 판 다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데니스 도에 타마클로에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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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읽었다. 역자가 내가 좋아하는 안인희 님이어서 애착을 가지고 봤다.
무지했던 아프리카 역사, 에이즈나 민족학살 기사가 나올때마다 애써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현실감 있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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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지리학인가 - 수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하름 데 블레이 지음, 유나영 옮김 / 사회평론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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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산 지리학 개론서가 언제적 것인지 서가를 뒤졌더니 놀랍게도 1958년에 초판이 나오고 1980년에 중판된 김상호 교수의 지리학개론(일조각)이었다.그동안 나도 관심이 적었겠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지리학 관련책이 눈길을 못 끌었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항상 지도책을 끼고사는 내가 이럴진데 다른 사람들이야.....그래서 저자가 개탄하듯이 역사학이 지리학을 집어삼켰고, 그 원인은 교육학자들이 통합사회과목을 주장한 결과라는 것이 영 남의 탓만은 아닌 것 같이 들린다. 

문명의 충돌, 총균쇠를 잇는 역작이라는 출판사의 주장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충격적인 것은 지구온난화는 오류이며 생각이 다른 남을 설득하기 위해 사실을 과장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다. 그러면서 지금 파리에서는 기후변화협약 체결을 위해 100여개 국가 원수들이 모였다.

과연 어는 것이 진실인가. 또 사소한 것이지만 난 미국사람들이 미터법을 안쓰고 영국도량형 쓰는 것 항상 불만이었는데 그것은 미 중서부 땅을 국민에게 불하할 때 영국도량형을 쓴 것이 지금 와서 고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 한다. 모든 국가가 그럼에도 모두 미터법으로 통일했는데 미국만 안된다니 이것은 미국놈들의 옹고집인 것 같다.

테레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이 눈에 띄고, 중국의 과거와 장래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요약을 잘 했다.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아프리카 부분이었고, 이슬람 부분이었다. 유럽의 장래와 관련 부분은 지루하기만 했고, 아예 남미에 대해 깊이 다뤄졌으면 했다. 나는 이책을 총균쇠, 인도유럽인-세상을 바꾼 쿠르칸 유목민 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작이라 보고싶다. 모처럼 지리학 명저가 나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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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감각 -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팀 버케드 지음, 노승영 옮김, 커트리나 밴 그라우 그림 / 에이도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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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감각을 궁구했다.
새에도 과연 인간과 같은 감각이 있는가...흥미로운 주제인데
많은 부분 공감되고 놀라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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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신 - 당신이 쓸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전략
송병락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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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것 나온 많은 책 중에서 전략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양하게 정리했다
동양과 서양, 전쟁과 경영 등 모든 부분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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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세상을 유혹하다
윤성원 지음 / 시그마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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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에 문외한, 남자이면서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보석과 관련 인문학적 내용이 다양하게 쉽게 칼러풀하게 설명됐다.
이런 책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저자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한다.
다만 63쪽 ˝인도폭동˝은 세포이항쟁이라 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보석재료나 세공기술 등은 딴 책으로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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