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말쯤에 하던 북콘서트를 7월에는 조금 일찍 하네요?? 전 이번엔 두 권 다 읽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드의 무대도 넘 기대됩니다. 이런 좋은 자리에 빠질 수 없죠^^ 이번에도 가면 무려 4번째. 이제 창비 북콘서트는 저의 월례행사가 되어가려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실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