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헌법의 풍경을 읽으면서 많은 법률적 아이디어와 만날 수 있었어요!! 제가 공부하는 (인)문학과는 다른 사고와 논리에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구요!! 이번에 신간이 나왔대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강연회가 있다니 너무 가고 싶네요^^ 18일은 팔깁스를 푸는 날이라... 더더욱 이 강연이 의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