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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 유대인 지혜의 원천
탈무드교육 연구회 엮음, 김정자 옮김 / 베이직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절판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연구’와 ‘배움’이라는 뜻이다.
탈무드에는 유대인들의 정신적 · 문화적 자산이 들어 있다.
탈무드의 내용은 약 1000년 동안 구전되어 오던 것을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것이라고 한다.
그 분량도 방대해 원래는 총 20권에 1만2000페이지인데 250만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졌고, 무게가 75킬로그램이 넘는다고 한다.
탈무드는 사실 랍비들이 만든 유대교의 경전인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탈무드는 주로 하가다를 모아서 만든 것이다. 하가다는 어려운 성경 이야기를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아름다운 전설처럼 설명하는데 이것이 바로 종교 책인 탈무드가 세계적으로 읽히는 비결이 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유대인은 오늘날 전 세계 134개국에 약 14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미국에 약 580만 명, 이스라엘에 약 600만 명, 유럽에 약 25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유대인 중에 부자가 많다는 사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탈무드의 지혜를 배우고 싶게 만든다.
심지어 탈무드투자법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탈무드의 매력은 그 지혜와 교훈에 있다.
이 책 '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은
총 5개의 장, 70여 가지의 이야기로 이뤄져있다.
1장 인간의 기본 도리
2장 탈무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3장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
4장 올바른 교육과 도덕
5장 돈과 사회정의
탈무드는 구약성서의 사상과 이념을 상속받고 종교예배며 의식, 도덕과 법률, 신앙과 사회활동 등 인간 생활 전체를 규제하고 있다. 유대교에서는 종교와 도덕이 절대적으로 결합됨으로써 모든 생활의 지침과 방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삶의 지침은 유대교의 윤리와 덕행을 형성하고 있는데, 탈무드에 잘 드러나 있다.
우리가 보는 탈무드는 번역본이며 탈무드 전체의 극히 일부분이지만, 내용만큼은 충분하다.
이 책의 경우도 읽어본 바, 깔끔한 정리 덕에 300페이지라는 분량이 아쉽지는 않았다.
책은 깔끔하고 튼튼한 양장본이다.
약 300페이지로 구성하였으며, 정가기준 18000원이다.
다른 탈무드 책과 비교한다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고급스럽게 나온 디자인과 소재는 소장하기 좋아보인다.
책장에 책을 소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구매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