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교과서 2 : 매장편 - 변화하지 않는 매장의 생명은 끝이다 ㅣ 장사 교과서 2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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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1990년 안경광학과를 졸업 후 안경원 오픈했다. 현재 30년 넘은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안경사들의 창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는 것들

입지를 선정할 때 참고 사항

1. 건물주를 확인하라. 초기 투자금은 5년을 장사해도 회수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다행히 2018년 10월 16일 상가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면서 갱신 가능한 상가임대차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이어가려면 건물주와의 관계에 분쟁이 있어선 안 될 것이다.

2. 직접 주민이 되어 움직여 본다. 유동인구 파악도 중요하지만 동선을 파악하는 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사항이다.

3. 주차 가능한 곳인지 살펴본다.

4. 같은 평수라면 세로 길이가 긴 매장보다, 가로 폭이 넓은 매장을 선택하라.


마케팅을 할 때 참고사항

1. 경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부터 크게 차려라. (이 부분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소자본 초보 창업자 입장에선 힘들어 보인다.)

2. 고객이 항상 있는 것처럼 다녀간 흔적이라도 남겨둬라.

3. 고객은 습관대로 가던 곳으로 간다. 그런 의도에서 개업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4. 매출의 최소 1% 정도는 광고에 투자하라. (나의 경우도 다양한 루트에 광고를 해보고 효과가 좋은 곳만을 위주로 광고를 이어나가는 편이다.)

5. SNS를 활용하라. (요즘 SNS는 필수이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이외에도 매장관리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실었다.
자영업이라는 것이 생각만큼 단순하지가 않다.
직장 생활과 자영업 모두 고충이 있지만 자영업자는 부지런함은 기본이고 직장인의 수배에 달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힌 준비가 필요하다.

매장을 한번 차리면 쉽게 이동하지 못 한다.
임대차 기간의 만료가 다가오면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요구에 별다른 저항을 할 수 없는 약자가 된다.
다시 새로운 곳에서 자리 잡으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은 라온북스에서 출간된 '장사 교과서 시리즈' 4권 중에 2번째 매장편의 일부이다.

이 책의 정가는 18000원이며,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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