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시대의 토지쇼핑 - 이인수 저저자 이인수는 20년 가까이 토지 관련 PM 컨설팅을 해온 사람이다. 그 경력을 바탕으로 토지투자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맹지탈출, 토지투자보물지도 등 토지를 주제로 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이 책은 토지투자의 장점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전망과 투자전략에 관해 담고 있다.아파트는 가고 땅이 온다며부동산 투자의 노른자는 토지 투자가 으뜸이라는데 과연 그럴까?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토지투자의 가능성을 강조하였다. (책으로 확인 가능하다.)책에 나온 투자 시 주의사항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1. 인구 유입에 따른 유망지역 선정인구가 많이 몰리는 곳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2. 직주근접직장 출퇴근 시간이 짧아야 하므로 교통편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GTX 노선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교통 전망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일자리가 많이 몰려있는 곳에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3. 토지의 모양토지가 잘생겨야 토지의 가치가 올라간다.못생긴 토지를 병합하여 잘생긴 토지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투자방법이다.4. '지역내총생산(GRDP)'을 활용해 토지의 입지를 선정한다.GRDP는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의 약자인데 지역 내 총생산이라는 뜻이다.좁은 범위에 국한된 GDP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즉, 돈이 몰린 곳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다.부동산 투자 서적의 단골 코스는, 단연 부동산 경매인데 경매에 관한 내용이 빠져있어 새롭기도 했다.이 책은 컨셉에 맞게 건물이 아닌 오로지 토지 투자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부동산 명언에 이런 말이 있다. "아파트투자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땅투자를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지난 기간의 토지의 지가 상승률과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을 비교해 봤을 때, 개발지역을 기준으로 아파트 매매가 보다 토지의 매매가격 상승이 월등히 높다는 통계가 있다.토지에는 한방이 있다.불확실성에서 오는 리스크도 그에 못지 않게 크다.수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언제가 될지 모르는 개발에 모든 것을 걸고 기다리는 것이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다.하지만 토지는 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에, 본인의 안목을 키울 수만 있다면 매력적인 투자 방안이 될 것이다.책의 가격은 49,000원;;이다.(조금 비싸다고 생각함)분량은 약 3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