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스타벅스다.1971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문을 연 스타벅스.당시 커피는 집에서 마시는 것으로 여겨졌고, 최초 스타벅스의 모습은 단지 커피원두를 파는 회사였다.1986년 고객에게 무료로 시음하도록 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침내 커피전문점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커피전문점이다.나스닥에도 상장이 되었고, 나스닥 100위 안에 드는 세계적인 우량기업이다.국내에서는 (주)신세계가 미국의 스타벅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1999년 이대 앞에 1호점을 열었다.이 책은 국내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스타벅스 건물주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책이다.우선 우리나라엔 약 1,600여 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으며, 스타벅스 매장이 입점된 건물의 지분을 가진 개인은 1,700여 명에 달한다.그리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세이며 대부분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건물주가 되었다.어린 자녀가 부모와 함께 공동명의되어 있는 경우도 많았다.세부적인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통계에 따르면 직장인 평균 월급은 320만원이다.연 4,000만원을 감안해도 직장 생활로 스타벅스의 건물주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유튜브 중에 페라리 차주를 인터뷰하는 컨텐츠가 있었는데 페라리 차주에게 어떤 직업을 가지면 페라리를 탈 수 있는지 질문하자, 페라리 차주의 답변은 이랬다. "개인사업을 한다. 동호회에 나가보면 직장인은 보기 힘들다. 전문직 종사자나 주식 혹은 농산물 유통 등 자영업을 하거나 그 분야의 최고들만이 타는 것 같다."이 책의 겉표지에 쓰여있는 "스타벅스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성공비결". 그것은 상속이나 증여였다.ㅎㅎ스타벅스에 관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자료를 통해 세세하게 분석하였다.그동안 스타벅스에 관해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책 한 권으로 궁금했던 그 이상을 알게 된 것 같다.이 책이 나에게 스타벅스 건물주가 되는 법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적어도 평범한 일을 벗어나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성은 시사한 듯하다.이 책의 가격은 16,800원이고, 책의 분량은 268페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