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 미래의 삶을 읽고 미래 기업에 투자하기
김기현 지음 / 북스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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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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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녹고 있는 내 계좌를 구원하고자 열심히 읽기 시작한 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

미래 삶을 읽고 유망한 미래 기업 찾기 말은 쉽지만 너무 어렵잖아요. 그 방법을 알고 싶어서 집중모드로 읽었는데,

다 방법이 있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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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보니 저도 나름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은 해왔는데,

내가 한 것은 테마 티커좌님이 한 것은 패러다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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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와 패러다임 둘 다 미래를 이야기하고

둘 다 새로운 기술을 이야기하고, 아직 오지 않은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것은 공통점이 맞잖아요?

우린 그걸 구분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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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뜨끔했던 부분은,

종목 맞히려다 시장에 맞았다는 이야기.

대박을 좇던 탐욕을 깨고 높은 수익보다 실수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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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플랫폼과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지 살필 것!

기준 없이 남의 확신과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 것!

단기 수익보다 시장 구조를 보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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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 루틴으로 정보를 걸러내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어요.

책에서 다양한 지표와 정보 소스가 나와있는데 하나씩 저의 루틴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지독한 마이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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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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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진심 신입사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특히 영업직군에게는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마케팅이나 브랜드화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메타인지와 심리학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까지 말해주는 매너 알고리즘 에티켓에 관한 책이였다. 그리고 추천사부터 높으신분들이 등장해서 정보들에 의한 신뢰감이 확 올라간다.

흔히 말하는 자기계발서 특유의 추상적인 이야기만 반복하는 건 아닐까 했는데 아주 현실적인 상황에서의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둔 에티켓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사람은 생각보다 논리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거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거나 브랜드에 끌리는 이유도 다 이유가 있을 거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사소한 이미지나 반복된 인상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걸 무의식으로 풀어낸 건데, 꽤 합리적인 이야기다. 돌이켜보면 나 또한 감정이나 분위기에 휘둘렸던 순간들이 참으로 많으니깐.

인상 깊은 건 나를 어떻게 들어내고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조금 씁쓸하기는 하지만 결국 사람은 보이는 이미지로 먼저 판단하고, 그 다음에 내용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전략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문장이 가볍고 읽기 편하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인상이 쌓이고 있는건 아닐까 고민도 되면서 ㅎ 책을 전체적으로 보면 반은 완전히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나머지 반은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현실적으로 체감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참에 나도 나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한 번 고민해보고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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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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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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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미국사를 꽤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사건 이름이랑 연도에 비슷한 이름들 나오고, 결국 외우다 포기했던 기억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덜 지루하고 재밌어서 끝까지 읽게 됐다. 나이가 든 것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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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부터 말하자면, 읽히는 역사책이다.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설명을 최대한 줄이고 흐름 중심으로 풀어가서, 속독이 가능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를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는 점과 같이. 특히 초반 식민지 시기나 독립 과정이 매우 흥미롭게 읽혔다. 그냥 결과만 아는 상태랑, 그 과정까지 같이 보는 건 확실히 느낌이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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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이 미국을 완전히 객관적으로 보여준다기보다는, 어느 정도는 정리된 서술된듯하다. 물론 입문서니까 어쩔 수 없긴 한데, 갈등이나 어두운 부분이 생각보다 가볍게 지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나는 더 좋았다.

특히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였다. 겉으로는 모두가 평등하다고 선언했지만, 실제로는 노예제와 차별이 공존했던 시대였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이 부분을 보면서 역사는 결국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비슷한 느낌의 다양한 영화들이 생각났다. 특히 목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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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산업화 이후 이야기보다, 초기 식민지 시기와 독립 과정이 더 흥미로웠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시작해 점점 국가의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그냥 한 국가의 성장 스토리? 서사로 느껴져서 특정 사건 하나보다 전체 흐름이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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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게 결국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역사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나라의 서사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 보면 좋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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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부터 영상·3D까지 디자이너의 AI 창작 워크플로우를 완성하는 ComfyUI 실전 가이드 : ComfyUI 독학노트 - 이미지 생성: FLUX.1 Krea·FLUX 등 최신 모델 워크플로우 / 영상·3D 제작: Wan2.2, Hunyuan3D와 Mesh 6 / 품질 결정: LoRA, ControlNet, Inpaint, Redux, 업스케일
김한호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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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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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ComfyUI라는 것이 뭔지 제대로 다시 알게되었다.

이미지 생성 AI는 이것저것 써봤는데, 대부분 프롬프트만 넣으면 결과가 나오는 방식이라 그냥 결과만 보는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ComfyUI는 화면부터가 다르다. 뭔가 개발 툴처럼 노드들이 연결되어 있고, 내가 직접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확실히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걸 혼자 파고들다가 시간만 날리는 것보다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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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순서가 명확하다는 거였다. 설치부터 시작해서 기본 인터페이스 이해, 그리고 실제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흐름까지.. 그냥 기능 설명만 나열된 게 아니라 왜 이걸 쓰는지, 어떤 순서로 연결해야 하는지까지 같이 보여준다. ComfyUI는 노드 하나하나가 역할을 가지고 있고, 그걸 연결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인데 이걸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가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꽤 큰 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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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기존 AI 툴과의 차이를 명확하게 짚어준 점이다.

보통은 프롬프트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는 방식이라 내부 과정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ComfyUI는 텍스트 해석, 모델 로드, 이미지 생성, 후처리까지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는 구조라서 결과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백퍼센트 이해는 못해도 대충 어떤 과정인지 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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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순히 기능 차이를 넘어서, 작업 방식 자체를 바꾸는 느낌이었다.

책에서는 이런 구조를 단순히 설명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풀어준다.

이미지 퀄리티를 올릴 때 어떤 흐름으로 수정하는지 같은 부분이 구체적으로 나온다. 이런 내용이 없으면 그냥 기능 이름만 알고 끝났을 텐데, 직접 연결해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 하나 좋았던 건 실전 예시가 많다는 점이다. 광고 이미지, 캐릭터 제작, 숏폼 영상 같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히 공부용이 아니라 실제 활용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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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하나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이 커진다ㅎ

노드 개념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뭐가 뭔지 헷갈린다. 어떤 걸 먼저 연결해야 하는지, 결과가 왜 이상하게 나오는지 바로 이해되지는 않는다. 이 부분은 책을 한 번 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따라 해보면서 익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괜찮다고 느낀 이유는 시행착오를 줄여준다는 점이다.

혼자 했다면 같은 실수를 몇 번씩 반복했을 부분을, 책에서 미리 짚어주니까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초반에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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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yUI는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과정을 설계하는 도구에 가깝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과정을 어떻게 조립하는지 알려주는 설명서 같은 역할을 한다. AI 이미지 생성에 이미 익숙한 사람이라면 확실히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어렵지만 제대로 배우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결과만 보고 싶은 사람보다는,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하고 직접 컨트롤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근데 정말 제대로 만들고 활용해보고자 한다면, 무료버전이 아니라 유료버전 구독해야 할 거 같은데, 그것이 조금 고민된다. 유료버전도 3가지가 있던데 ㅎ 무튼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결과를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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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
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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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분을 좋게 하는 단 맛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안다.. 하지만 절제하기 쉽지 않다는거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혈당과 비만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여러번 강조한다. 하도 강조해서 이제 입밖으로 외울 정도이다.ㅋㅋ

당의 매커니즘에 대해 여러번 반복 읽다 보니, 나도 살 안찌는 몸을 만들고 싶었고, 하루 동안 읽은 후 (180페이지 분량이라서 2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었다) 3일 당 제한을 했더니... 그토록 빠지지 않던 살이 1키로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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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적이 였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뿌리 채소에 상당한 당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감자랑 고구마는 이해가 되도, 당근이랑 호박에도 당분이 높았다니.. 엄청나게 배신당한 느낌이였다. 이 책을 읽은 후 된장찌개에서 감자랑 호박은 제외하고 두부랑 양파 위주로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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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까? 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자 반드시 행동해야 하는 것은 1일 당 섭취량을 제한하는 방법 뿐임을 배우게 되었고, 책을 읽고 바로 내가 당 제한을 실천하게 만든 이 책에 너무 감사하다. ㅎ

저자는 당중독도 뇌질환으로 본다. 거의 약물중독 수준으로.. 다시 말해 다이어트는 자신과 뇌가 벌이는 수 싸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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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다이어트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7가지 규칙을 간단하게 설명하며 본 리뷰를 마친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한 그대로 6개월 동안 생활하여 최소 8키로를 감량할 것이다!!!

벌써 3일만에 1키로가 빠졌으니 해볼만하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이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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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당 섭취량 60g 으로 제한 (목표 체중 도달하면 당 100-120g으로 조절해도 됨!)

2. 3개의 적 밀가루, 쌀, 설탕 제한하기

3. 칼로리 계산하지 않는다.

4. 채소부터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기

5. 식후 스쿼트 3세트 하기

6. 저녁에는 당류 끊기

7. 술은 적당히 마셔도 됨! (<-놀라운 사실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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