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 상실의 글쓰기에 대하여
안드레 애치먼 지음, 오현아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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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은 너무 좋았어.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향수에 코를 쳐박고 세상의 냄새를 멀리하겠다는 신호였어.끝임없이 지연하고 반복하면서 자아의 둘레를 맴도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맹목... 전혀 좋지 않아. 책의 펼침성이 좋지 않아 손목이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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