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그냥 재미로 - 우연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리누스 토발즈 & 데이비드 다이아몬드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겨레출판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아마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빌게이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더욱 이해를 도울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어찌보면 빌게이츠라는 '주류'덕에 더욱 유명해진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리누스 토발즈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해주고 몇가지 시사점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혁명은 우연하게 만들어진다는 인용문처럼, 이 책에서는 괴짜 리누스가 우연히 좋아하는 컴퓨터에 몰두하다가 이처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일을 저질렀는가에 대해 알게해주었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 우리 땅에서 그처럼 단지 '재미'라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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