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정리법 -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인간
캐슬린 켄달 택케트 지음, 안시열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의 주범인 어지르기 습관의 사슬을 잘라내고 정리 정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취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 정도, 다소 관념적이기만 한 면들이 많아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와 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10. 라벨을 이용하라.
CD, 용기, 서랍, 선반 어디든 라벨을 붙여서 찾기 쉽도록 하라.

12. 입구부터 치워라.
- 출입구는 첫인상이다.
- 열쇠걸이 랙, 외투와 지갑 걸이 랙 등을 비치하여 활용하라.
(실제로 혁은 열쇠걸이 랙은 아주 유용한 덕을 보고 있다.)

14. 중요한 날을 기억하라.
- 날짜를 기록하라. 언제 어디서든 대비할 수 있다.
- (혁: 드림위즈 캘린더처럼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공통된 공간이 필요하다. )
- 카드를 준비하라. 용도별(축하용, 위문용, 연애편지용)로 여러가지를 미리 준비해두고 필요한 즉시 사용하라. 나중에 사서 보내야지 하면 절대로 못 보낸다.
* 늦었더라도 챙기라. 뒤늦게 챙겼다고 성의를 거절하는 사람은 아직 본 적이 없다.


15. 멀티태스킹에 균형을 잡아라.
- 가능한 동시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하라.
- 시분할 또는 동시 수행 방법(길 걸으며 책읽기) 병행
- 혁)그러나 집중도를 떨어뜨린다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말고 중단하라.


35. 절대로 떨어지면 안되는 다섯가지
1) 화장실용 휴지
2) 자동차 기름
반만 ‹X아도 미리미리 넣어라 (혁은 특히 -.-;
)
3)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들은 항상 상비하라.
4) 사진 필름 (글쎄 )
5) 애완동물 용품 (더더욱 글쎄 --)


40. 아름다움은 청량제가 된다.
- 모양보다는 기능
- 색상을 활용 (애플은 색상을 도입함으로써 성공, 그만큼 사람 기분을 변화시킨다. )
- 다른 감각도 이용하라.
* 음식
* 향 (특히 집 안에 기분 좋은 향을 느끼게 해 두라. 이거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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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달인 - 일 잘하는 사람들의 정보 수집 정리 활용술
임현민 외 7인 지음 / 넥서스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메모는 습관, 습관이 강력한 정보력을 형성할 수 있고.. 공유 자유도?가 높아질수록
인맥 및 사회력이 커진다는 지론의 책이다.  나름 효율적인 메모습관 및 스크랩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참고할만한 책

정보는 습관이다
- 그때그때 습관처럼 정보를 기록해야 나중에 다시 찾을 때도 시간의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혁생각)
- 생각날때마다 언제든지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포스트잇을 준비하고 메모를 하라 즉시!
- 적는 습관을 활성화하면 아이디어도 비례해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정보는 공유하면 커진다.
- 사람보다 정보에 줄 선다
- 공유하고 거기서 아이디어와 지식을 얻어내라

폴더와 파일 정리법 p.131

블로그를 모르면 정보통이 될 수 없다 p.137

이메일로 개인 PR하기 p.182
쓸만한 정보들을 주기적으로 Mailzine형태로 발송하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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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성격으로 최고가 되라
케빈 리먼 지음, 윤종석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사실 평소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이론적으로나 실증적으로 잘 정리해 둔 책인것 같다.
사람들은 위의 네가지 기질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의 기질에 따라서 성격의 유형은 크게
통제형, 순응형, 매혹형, 피해형의 네가지로 나타난다. 어느 성격이 과도할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스트레스나 마찰이 될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성격은 어렸을 때 출생 서열, 그리고 위 또는 아래의 형제와의
나이터울
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살아봐서 그런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서열에
맞는 역할 교육, 훈련을 받으면서 그 성격은 굳어지고, 성장하면서 자기에게 주어지는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다소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기본적인 성격은 역시나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 성격을 보다 잘 이해할수록  상대를 대할 때 훨씬
부드러운 인간관계 형성이나 목적하는 바의 성취를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런 특성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책의 주제가
한곳으로 모아지기 보다는 이렇게 저렇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산만한 느낌도 없잖아 있으나 느낌으로
이해하고 바들을 이론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나는 물론 사람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나 자신 바꾸기라던가.. 몇가지 변화에 대한 시도의 부분을 읽을 때는
다소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저자도 그 점을 피력하고는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에 불만을 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자기에 대해서 맘에 안 들어할수도 있다. 나도 내 자신에 대해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그것 역시 나의 일부고 나쁘다기 보다는 그것이 나다. 나는 왜 이럴까.. 하고 다르게 살아야 하는데 라며 고민하기 보다는 분명 나에게 맞는 삶과 나에게 맞는 직업, 사람들간의 관계 스타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 맞는 것 같다.

각각의 성격에는 장점만큼이나 단점들이 숨어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이끌어 내어 자녀의 성장은 물론 본인, 상대의
삶을 고통보다는 '의미'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유년기 기억 안에 있다.

유년기 기억의 가장 근본적인 원리는, 어릴 적 내 모습이 지금도 그대로 나라는 사실이다. 물론 당신은 주근깨가 없어지고 검은 반점도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성격에 관한 한, 당신이 특정 신념을 품고 특정한 일을 하며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유의 핵심 지표는 어릴 적의 기억이다.
어떤 기억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어떤 기억은 사라진 듯 보이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당신의 뇌는 편견이 심해 의미가 있는 것은 보유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린다. 아직도
당신이 20-30년 전 일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유란
인간은 유년의 사건들 중 현재 자신의 자아관과 세계관에 일치되는 것만 기억한다.

유년의 기억을 다듬어 나가라

최근 "실험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기 기억을
멋대로 바꿔, 의미가 닿는 쪽으로 주변 사건들의 원인을 꾸며낸다'고
하였다.
일례로 [심리학과 마케팅]지에서 실시한 연구를 보면, 어렸을 때 디즈니랜드에
가서 벅스버니와 악수했다고 답한 사람이 35%나 된다고 한다
. 물론
벅스버니는 디즈니 캐릭터가 아니라 워너브라더스의 창작물이다(혁:즉,
디즈니랜드에는 벅스버니가 없다) 디즈니랜드에서 벅스버니와 악수한 사람은
한 명도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

워싱턴 주 타코마 소재 퓨젯사운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마크레이니츠: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다분히 해석이다"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우리는 기억 덕분에 자신의 모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간직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기억을 객관적으로 보고 당신 삶의 기준이 되는 개인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당신은 유년의 기억을 분석해 당신의 굳어진 규정집을 이해할
수 있다.

"통제형"

1. 책임감이 있다.
2. 성취력 강하다
3. 규칙적인 삶을 좋아한다.
4. 목표가 타인보다 높다.
5. 경쟁심이 강하다.

"순응형"

배려심이 싶다.
타인 돕는 일을 좋아한다.
희생정신이 강하다.
평화주의자다.
붙임성 있고 현실적이며 잘 들어준다.

매혹형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사교성이 뛰어나다.
낙천적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애교가 많다.

피해형

협상과 타협에 능하다.
붙임성이 강하다.
충성심이 깊다.
이기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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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이제서야 읽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 나지만 마음 가득 행복함이 자리잡게 해 주는
따뜻한 책이다. 책일 읽고 있노라면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운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인간이란 언제나 파랑새를 쫓는 존재라 사랑하는 존재가 곁에 있음에도
이내 잊어버리고 만다. 그것을 잃는 순간이 다가와서야... 비로소 때가 늦었음을 발견하고
가슴을 치며 후회한다.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대로, 타쿠미와 아들 유지앞에 나타나
꿈같이 짧은 6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비의 계절이 끝남과 동시에 이별을 고하는 미오.
그러나 사실은 ...

책을 거의 다 읽을 무렵, 민주로부터 전화가 왔다. 퇴근하고 집에 걸어서 가는 길이었다.
내가 걸어올지 알았는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를 데리러 오던 길이었다. 서로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전화하는 시점에 공교롭게도 우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를 사이에 두고 있었다.

길거리 반대편에 차를 대고 내리는 그녀. 만삭의 배를 들고서 뒤뚱거리며 두리번 하더니
이내 나를 알아보곤 활짝 웃는다. 가진것 없어도, 너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음에도,
의연하기 보다는 자신감없게 너를 불안하게 만들었음에도 변함없이 너는 나를 향해
활짝 웃음지어 보이며 변함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 준다.

밤에, 팔베개를 하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딱 '베스트 포지션'이었다. 머리를 가슴팍에 대고
쌔근쌔근 숨을 쉬고... 이따금씩 나를 올려다보는 너의 모습... 영락없는 바로 그것이었다.

인제 곧 한달 정도만 지나면 우리가 이 세상에 초대한 몽이를 만나게 된다.
여느 다른 부부들처럼 일상의 속에 파묻혀 옥신각신 살겠지... 그리고 서로를 속상하는 일들도
자주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이젠 정말 혼자가 아니다.
아이와 아내는 나에게 책임감의 존재가 아니라, 나를 자유롭게 하는 존재임을 비로소 깨닫는다.
비의 계절에 돌아온 미오가 자신의 세계를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는 타쿠미에게 괜찮아 괜찮아
하며 다독거리던 모습이 직접 목격한듯 선하게 떠오른다.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장례식중에, 집에 챙겨올 것들을 가지러 갔을 때...
비로소 참고 참아왔던 목메임이 터져 울음을 멈출 수 없었을 때...
나를 다독이며 괜찮다고.. 괜찮다고... 맘껏 울어라며 나를 안아주었던 너의 모습을
나는 아직 기억한다...

그래서 책을 읽던 순간에 그때의 소중한 기억들이 되살아나 눈시울을 몇번이고 적셨다.
그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고마워.
고마워...

지금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이든... 아니면 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람이라도.. 지금 가까이 만나는
사람이 없음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더라도... 이 책을 읽으며 가슴 시리지만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p.s. 그날 우리는 집에 와서 12시가 다 된 시각에 김밥 네줄을 싸서 (혁이표 김밥 -.-;) 다 먹고 포만감에
만족해하며 잠들었다(이러니 다이어트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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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
후타쓰키 고조 지음, 나혜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걷기를 실천에 옮기게 해 주는 책.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하루에 제법 걷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출퇴근을 걷기로 대체하고 있고 2시간마다 10분씩 바람을쐬며
걷는데 하루의 활력이 달라짐을 서서히 느낀다. 참 신기하지만... 하나하나 걷기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단, 뒤로 갈수록 삼천포로 다소 빠진다 -.-;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걸으면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뇌의 무게는 체중의 2%에 지나지 않지만, 에너지소비량은 전체의 18%에 이른다.
뇌가 소모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포도당뿐이다 포도당은 혈류를 타고 뇌에 운반된다.
걸으면 하반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심장도 힘차게 박동한다. 그러면 뇌로 가는 혈류도 증가하여
포도당이 많이 공급되기 때문에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뇌로 하는 혈류가 증가하면 뇌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진다.

기분이 나쁠 때는 빨리 걷는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고통스럽다가 그 뒤부터는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런 현상을 '러너스하이'라고 한다. (세컨드윈드라고 하죠 아마 이 시점을). 이때 뇌호르몬이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걸으며 계획을 세운다.
기본 계획은 밖에서, 세부 계획은 책상에서.
말 그대로.

막히면 걷는다.
실제로 걷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작품을 썼던 사람이 많다.

질책은 밖에서 칭찬은 안에서.

함께 걸으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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