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
후타쓰키 고조 지음, 나혜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걷기를 실천에 옮기게 해 주는 책.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하루에 제법 걷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출퇴근을 걷기로 대체하고 있고 2시간마다 10분씩 바람을쐬며
걷는데 하루의 활력이 달라짐을 서서히 느낀다. 참 신기하지만... 하나하나 걷기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단, 뒤로 갈수록 삼천포로 다소 빠진다 -.-;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걸으면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뇌의 무게는 체중의 2%에 지나지 않지만, 에너지소비량은 전체의 18%에 이른다.
뇌가 소모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포도당뿐이다 포도당은 혈류를 타고 뇌에 운반된다.
걸으면 하반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심장도 힘차게 박동한다. 그러면 뇌로 가는 혈류도 증가하여
포도당이 많이 공급되기 때문에 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뇌로 하는 혈류가 증가하면 뇌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진다.
기분이 나쁠 때는 빨리 걷는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고통스럽다가 그 뒤부터는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런 현상을 '러너스하이'라고 한다. (세컨드윈드라고 하죠 아마 이 시점을). 이때 뇌호르몬이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걸으며 계획을 세운다.
기본 계획은 밖에서, 세부 계획은 책상에서.
말 그대로.
막히면 걷는다.
실제로 걷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작품을 썼던 사람이 많다.
질책은 밖에서 칭찬은 안에서.
함께 걸으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