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상관없이 멘토로 삼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단순히 수능 만점자의 화려한 결과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기까지 겪은 치열한 시행착오와 고민의 과정을 차분하고 다정하게 풀어내어 결이 다른 울림을 줍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나만의 속도와 공부법'이 무엇인지 비로소 선명해졌어요. 잔소리 대신 아이의 책상 위에 슬며시 올려두고 싶은 책이고, 배움을 이어가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자극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공부 지침서예요. 진심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