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의 국내 미출간작이라는 이 책이 무척 궁금했어요. 단순히 일에 대한 체험인 줄 알았는데, 롤모델로 삼고 싶은 멋진 여성들과 깊이 있는 삶의 철학까지 담긴 역작이더라고요. 자극적인 갈등 없이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과 주인공 크리스티의 성장을 응원하게 되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책입니다.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