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튜브를 잘 보지 않던 저에게 유튜버 '뉴욕털게' 님의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속세를 떠난 철학자들의 이상적인 위로가 아니라, 치열한 현실 한복판을 함께 걸으며 건네는 단단한 조언이라 깊이 와닿았어요. '수저 게임 은퇴', '나다운 선택은 없다' 같은 말들이 시선을 단숨에 바꿔주더라고요. 문제를 당장 해결해 주거나 잘나가게 만들어 주진 않지만, 숨통이 트이며 '괜찮아지는 법'을 알려줘요.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께 든든한 응원이 될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