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우먼
크리스틴 해나 지음, 공경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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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 자진 참전해 부상자를 돌본 간호사 프랭키의 기구하고도 뜨거운 삶을 다룬 소설입니다.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용기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습니다.

두꺼운 분량이 무색할 만큼 몰입감이 어마어마해요.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참혹한 비극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는 주인공을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어요. 전쟁의 이면과 한 여성의 숭고한 삶을 마주하고 싶은 모든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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