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나라를 따라가며 자본주의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세계사와 경제사, 사회문화까지 모두 습득하게 되는 마법의 책입니다. 나라별로 집중해서 서술되어 있어 재미도 있고 쉽게 이해되어 좋았습니다. 미래를 점치는 데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국제 정세를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