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 10년 차 망원동 트레이너의 운동과 함께 사는 법
박정은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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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아주 적극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헬스장은 질색인데 이 책을 읽어보고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보다 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다정한 사람이 기자리고 있울 것만 같다. 운동 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었구나 깨닫는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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