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드 - 사랑받는 골퍼들의 이야기
예닮골 지음 / 두란노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의 골프인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나도 교회를 다니는 골퍼이지만 사실 골프를 좋아하면서 교회에 열심히 나가기가 쉽지는 않다. 골프를 하다보면 어느새 골프가 나의 종교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낄때가 있다. 자그마한 골프공 앞에서 인생 희로애락을 골퍼라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이 책은 반드시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한번 읽어볼만하다. 재미있다. 한편으로는 깊이있고 인생에 대해서 명상에 빠져볼수 있는 글들도 눈에 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이라 좀 가볍게 느껴지는 글들도 있지만 골퍼로서 누구나 박수를 치며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골프는 기술과 마음의 스포츠라고 본다면 이책은 마음을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골프를 더욱사랑하게 되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믿어야 될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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