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끝났다
후루타 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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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추리소설이란 더위를 잊기 좋은 책이죠! 3분동안,지하철에서 벌어진 잔혹한 사건이 승객들에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니 도대체 어떤 비밀일지 감도 안 잡혀요..! 이런 내용이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건 또 전혀 아니라서 약간의 두려움을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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