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은 맛있다 네오픽션 ON시리즈 32
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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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다면 과연 깨어 있는 순간이 현실일까. 꿈 속에서의 삶이 현실에서도, 깨어 있는 순간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더더욱 분간하기 어려울 것 같다. 독자들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입하여 읽는 와중에, 전개가 예상을 계속 빗겨간다. 각 인물별로 시점이 달라질 때가 있지만, 속마음이 궁금해서 계속 읽어내려간다. 받은지 3시간만에 완독했을 정도로 몰입력 있는 문체와 빠른 사건 진행이 너무 재밌다. 개인적으로 수미상관에 환장하는데 제목이 '하품이 맛있다'인지 책을 읽다보면 이유를 알게 된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입체적이라 영상화가 기대된다! 큰 액션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읽다 보니 살아 움직이는 이경이와 다운이를 보고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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