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가 나타났다..난 판타지 소설은 별로 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그 판타지가 완전 세로운 세계가 아닌 우리 일상이면 읽을 수 있다. (전혀 읽혀지지 않는 소설은 과감히 포기)일상의 판타지에 추리물 거기다 고양이! 선택하지 않을수 없는 작품이다..이책은 나에게 나의 일상에 판타지를 선사해줬다.일년 넘게 돌봐온 길냥이 자매가 있었는데한마리가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그리고 함께 안 보이던 깜냥이가 천년집사 백년고양이 2가 도착한날 나타났다.그리고 읽기 시작하면서 계속 보이고.두달 가까이 안보이던 녀석이....3편을 빨리 내어달라는 독자의 부탁을 작가님께 깜냥이가 전해줄꺼라 믿는다. 🤗
나이를 먹으면 이불킥할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그래도 여전히 내말에 상처 받았을까 고민하고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껄 후회하고내가 넘 나자신을 우수운 사람으로 만드는것에대해 미안해하는 말 말 말 을 여전히 하며 살아간다.귀염뽀짝한 그림들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며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날 이끌어 주었다.앞으로도 이불킥하겠지만 그 횟수를 좀 줄여보자!북클럽 문학동네 첫 티저북그리고 독파와 함께 읽어 나간다.#내말은왜오해를부를까 #나무의마음
길냥이 집사생활 2년차고양이 책을 지나칠수 없게 되었다.죽어가는 고양이를 살리려고 인공호흡을 하는 순간 "천 년 집사가 돼라"는 부탁과 함께 고양이와 대화할수 있게된 고덕오~~ 재미있오!!그런데 이야기의 끝이 아직 먼 느낌인데 페이지수가 얼마남지 않아 뭐지? 🤔 했는데 역시나 열린결말~두근두근.고양이와 대화를 할수 있다면 깜냥이와 삼색이는 자매는 무슨 얘기를 할까? "우린 육식파니깐 참치, 연어는 가져오지마""닭 한조각 넘 적어 좀만 더 가져와봐~" 그럴까? ㅎㅎ "앞으로 밥 잘 챙겨줄테니 추운날씨에 잘 지내렴. 너희 덕분에 힐링되고 힘이 나! 고마워" 😊 나도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서평단 #꽃송이네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