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 1~9 세트 - 전9권
모랑지 글.그림 / 온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연재가 끝이라서 아쉬웠는데 단행본 세트로 완간되다니 소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인공인 네 명의 캐릭터들 각각 너무 다르지만 그래서 사랑스럽고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모두 정이 들어버렸어요 나와 다름으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상황들이 실제로 느껴질만큼 공감되게 그려주셔서 좋았구요 소녀의 세계를 보면서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졌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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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 그러한 세상에서 한층 더 공정한 세상을 목표로 싸워 나가는 일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요, 의무다. 남 모르는 노력이 언젠가는 보상받는다는 사고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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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을 바라지만,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평등한 세상에서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너머의 세상을 상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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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사람이 귀해진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은 하나둘 죽어가고 새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노인은 외로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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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그래, 나 너 좋아 (총2권/완결)
문수진 지음 / 봄미디어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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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면서 잔잔한 글 읽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더 잘 읽혔어요 

여주는 능력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남주는 출판사 대표라 연관되는 설정도 

마음에 들었구요 짝사랑하는 여주라서 솔직한 고백으로 다가가고 그럼에도 

무심하게 대하는 남주가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상황에 대한 이유도 있고 

여주의 적극적인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도 매력있고 따뜻한 분위기로 답답하지 않았구요  

작가님이 캐릭터들을 귀엽게 그려주신것 같아서 끝까지 기분좋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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