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다르게 점차 물들어가는 모습이 심쿵했던 작품이었는데 책으로 나와서 좋습니다 시원시원한 여주 캐릭터 좋아하는데 남주도 멋지지만 지은이가 진정 볼매였어요 이런 설정이 그렇듯이 마음을 깨닫기까지의 상황이나 에피소드가 그려지는데 답답함없이 유쾌하게 느껴졌구요 원래 서로 원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돌려 말하는것 없고 절대 지지않는 솔직한 둘의 대화를 지켜보기가 재밌습니다 전작처럼 작가님 특유의 문체도 잘 느껴지고 마음에 들어요
영어원서로 공부하기를 제일 처음은 문학소설로 시작했었는데 확실히 어벤져스 시리즈라서 스토리면에서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네요.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여서 관련 상품도 구입했던지라 친숙하기도 하고 대사를 패턴으로 재밌게 공부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어원서를 보기가 아마 제일 힘든게 처음 시작인데 배경을 알고 있으니 일단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계속 보면서 혼동되는 단어들과 부족한 해석은 알찬 워크북을 통해서 공부하며 심도있게 읽을 수 있으니 특별한 가이드가 없어도 혼자서 따라가는데 좋습니다. 영화 장면들마다 사진과 함께 기억나는 장면도 많고 챕터마다 자연스럽게 단어와 표현들을 배우며 즐겁게 읽을수 있어요 어벤져스의 다른 시리즈들까지도 모두 연습한다면 나도 모르게 다양한 표현들로 탄탄하게 기초가 생길거라고 생각이 들고 계속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복수가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는 부담없이 볼수 있는 단편이었네요 이해가 가는 상황이기도하고 참지 않는 우희여서 쿨하기도 하고 적극적인 여주는 언제나 좋습니다 표지는 달달한 이야기 같았는데 예상과는 다른 전개였는데 우희가 다하네요 동창을 다시 만날 정도로 확률을 보자면 정후와의 인연도 보통이 아니구요 평범한 상황이 아니어도 답답하지 않아서 가볍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