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만 바라보는 두 사람이 제목처럼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서정윤 작가님 작품들은 하나같이 섬세해서 마음에 드네요 사랑하기에 어쩔 수 없었고 그럼에도 직진하는 남주가 매력적이었어요 주인공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잘봤고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고 신파 분위기로 몰입이 좋았어요 결혼의 시작부터 여주가 사정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갈수록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해요 조연들 역할도 강렬하고 남주의 후회를 기다리면서 봤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어요 세 권인데도 금방 읽히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