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하나하나 모두 재밌고 이번 너티콜도 흥미진진했어요 작가님 남주 캐릭터들 다들 매력적인데 여주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멋져서 좋았구요 레이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묘사도 생생한 느낌도 들고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마무리도 달달하니 좋았고 외전도 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