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와 주인공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소소하니 따뜻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어요 표지를 보는데 세사람의 모습이 괜히 흐뭇하고 귀여웠습니다 육아를 하는게 정말 힘든 일이 많은데 현실적이고 훈훈해요 하루히가 말도 잘하고 똘똘하고 벌써 6살이라니 쑥쑥 잘 컸네요 가족으로써 서로 사랑하고 화목함이 전해져서 즐겁게 읽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