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본후에 계속 기다리게 되는 카스트 헤븐 이제 6부입니다. 모든 커플 캐릭터에서도 조금씩 마음이 가더라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돌아오고 있네요 카리노 아즈사ㅜㅜ 다양한 이야기와 소재를 그리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작화도 매력있어요. 이런 연출에 집중하다보니 이번 작품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오해도 있지만 감정이 단순하지 않아서 두 사람 사이는 복잡하게 변해가네요 7부도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