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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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항상 어렵고 주변이야기에 많이 휩쓸리게 마련인데 그럴수록 초보엄마는 많이 흔들리고 매번 태도들도 바꾸게 됩니다 엄마라면 작은 것에서부터 신경쓰고 비교하게 되는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확신을 가지고 남을 무조건 쫓아가지 않는 육아가 마음에 들었고 지나치기 쉬운 아이의 모습을 발견해주고 작은 것부터 믿어주는 또다른 육아의 강점도 있네요. 아이와 엄마와의 올바른 관계나 각자의 시간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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