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혹
심쿵 / 더로맨틱 / 201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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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지만 깔끔하고 가볍게 보기에 괜찮았어요 주말의 연인도 봤어서 태하 다시보니 반가웠구요 남주가 집착하지만 다정한 스타일이라서 귀엽게 느껴지고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에게 딱 맞는 두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달달해서 부담없이 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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