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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운 하루
월터 에마뉴엘 지음, 나나용 옮김, 세실 알딘 삽화 / 나나용북스 / 2024년 2월
평점 :
한번쯤 궁금했던 내 댕댕이의 하루.
우리 집 갱아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생각을 하기는 하는걸까, 저 댕청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 책의 서평을 신청했다.
책은 조그맣고 두껍지도 않다.
그리고 글밥도 적고, 그림도 귀엽다.
개의 하루를 타임라인으로, 개의 시각에서 보여준다.
오전 7시, 개가 '내 발가락을 밟아서 비명을 지름'으로 도둑을 잡는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 개는 오후 10시 15분, 개집에서 잠을 자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개는 계속 입맛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계속 웃음이 났다. 왜 입맛이 없는지 이유를 알 것 같기때문.
너무 귀여운 이유이기 때문에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적지 않겠다.
책으로 꼭 확인하시길 :)
개는 싫어하는 사람(또는 동물)과 사랑하는 사람이 정확한데,
우리 코코도 그럴까, 이 책을 읽을 수록 자꾸 우리 댕댕이의 생각이 궁금했다.
코코가 사람이었다면
자식 앉히듯, 무릎에 앉혀 같이 읽었을텐데.
개의 하루는 참 바쁘다.
그리고 이 집 개는 참 똑똑한데?ㅎㅎㅎㅎ
이 멍멍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싶게 치밀하게 플랜대로 행동한다.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다♡♡♡
책은 두껍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글이 가득하다.
처음 받았을때 행복한 마음 그래도 완독할 수 있었다.
너무 사랑스러운 책..♥
애견인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