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읽기힘든책?!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갔어요왜냐면...하나하나 다 내얘기 같았거든요.⠀어느것 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장이라⠀오히려 더 무거워 읽다 멈추고..⠀나와 같은 상황,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요즘 자꾸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읽게 된 책.⠀⠀『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읽다 보니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괜찮아, 너 잘하고 있어. 너한테 뭐라고하지마!”라고 말해주는 사람 같았습니다. 🌿⠀⠀특히 목차부터 오래 붙잡고 보게 되더라고요.⠀“우리는 왜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가”⠀“우리는 왜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는가”⠀이 문장들이 꼭 요즘의 저 같았어요.⠀⠀엄마가 되고 나서는⠀좋은 엄마여야 하고,⠀잘 해내야 하고,⠀늘 단단해야 한다는 마음으로⠀스스로를 더 몰아붙였던 것 같거든요.⠀⠀그런데 책은 계속 이야기해요.⠀잘 버티는 사람보다,⠀잘 살아내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요.⠀⠀거창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문장들이 많았다는 점.⠀그리고 그날의 기분, 상황에 따라 목차에서 소제목을 골라 읽을 수 있다는 것⠀처음부터 끝까지 연결해서 읽어도 위로가 되지만⠀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격려가 되는 문장들⠀⠀읽고 나니⠀조금 느려도 괜찮고,⠀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것만으로도⠀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요즘 자꾸 지치고,⠀나 자신에게만 유독 엄격해지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