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지음 / 북로망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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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을 어떻게든 적게 쓰며 아끼자고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쓸데없는 것에는 돈을 쓰지 말고 써야 할 곳에는 아낌없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에 돈을 쓰고자 한다. - P241

가치 없는 일에 쓰는 돈을 줄여서 모으면 더 중요한 곳에 큰 돈을 쓸 수 있다. - P242

지금 당장 꼭 필요하거나 1년 뒤에도 잘쓸 것 같거나 둘 중에 하나에 해당되면 구매한다. 그게 아니라면 과감히 패스하자. - P243

택배와 배달이 이렇게나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물건을 쟁여두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 P244

사는 게 금방이라. 하고 싶은 거 다 하매 살아. 다 해야 돼. 눈치 보매 살 필요 엄따. 금방 할매된다. 금방이라. - P248

나이를 막론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늘 생동감이 넘친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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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얼굴들
박주영 지음 / 모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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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건 자살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그것은 싸움을 포기하는 것이니까. 살아서 별별 추한 꼴을 다 봐야 한다. 그것이 삶이니까. - P17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 P33

어떤 슬픔은 무한대에 가까워서 아무리 많은 사람이 나눠도 결코 작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 P44

렴형미, 아이를 키우며 - P63

강간의 정의는 문란함의 부재가 아니라 동의의 부재입니다. - P69

범죄는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불운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국가와 사회가 막대한 재정 부담을 떠안으면서 범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 들라면, 국가가 사적 보복을 막아놓았기 때문이다. - P107

사랑하는 이를 잃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비극이다. 영화 <로그 원>에서 "네가 없는 고통이 너무 커서 일을 그르칠까 봐, 내가 가장 강할 때만 널 그리워했다"는 극중 아버지의 말처럼, 사랑하는 이의 부재는 가장 강할 때조차 버티기 어렵다. 결국 비극의 본질은 사랑하지만 각자 다른 시간을 사는 것, 즉 시간차다. 죽음이 두려운 건 불시성 때문이지만, 죽음이 슬픈 건 시차 때문이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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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표 집공부 - 아이와 싸우지 않고 공부하는 격대교육의 지혜
서상완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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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니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는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어린 시절부터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아이는 몇 되지 않는다. 그러니 아이의 취미나 특기를 찾아서 응원해주고 지원해줄 수도 없다. 그래서 답답하다. 나도 그랬다. 그러니 보편적으로 공부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 P32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부딪히게 된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일까? 바로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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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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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었는데 실패했다면 독서량이 모자라는 것이다. 더 많이 읽으면 된다. - P20

번지점프대에 올라가면 최대한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 그러면 할 수 있다. 아래를 내려다 보며 줄이 튼튼할까? 혹시 끊어지지 않을까? 머리가 땅에 닿는 건 아닐까? 이런 걱정을 하다 보면 절대 뛰어내리지 못 한다. 배짱으로 살자. 뭐가 겁나는가.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 - P32

그냥 써보자. 아무렇게나 쓰자. 계속해서 쓰자. 공개적으로, 그리고 나아질 때까지 쓰자.... 매일 그렇게 쓰자. 말하듯 글을 쓰자. 충분히 자주. - P34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 같은 노력, 같은 돈을 들이고도 시간을 끌수록 효과가 떨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가운데 하나가 빠른 회신이다. 답장도 빠르다. 일 처리도 빠르다. 빠르다는 표현보다는 신속하다는 표현이 더 좋다. 신속하게 처리하되 믿음직스럽게 해야 한다. - P119

어떤 일을 할 때 ‘올인해야 한다‘거나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모든 걸 걸면 너무 비장해져서 즐겁게 일할 수 없다. 나는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말도 언제나 맞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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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우샤오러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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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란 그런 것이다. 비밀의 존재를 숨기고 없는 척할수록 그 비밀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어디를 가도 그 비밀이 따라온다. 시간이 쌓이면서 그 비밀을 지키고 싶기도 하고 없애버리고 싶기도 한 두 가지 생각이 끊임없이 경쟁을 벌이며 우리를 기진맥진하게 만든다. - P111

사람이 평생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대상은 배우자일 거라고 생각했다. 많은 이들이 결혼을 ‘울타리‘에 비유한다. 그 울타리 안에 머물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특수한 외형과 생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거짓말은 결혼생활에서 윤활제이지 걸림돌이 아니다. - P133

어쨌든 한 사람 정도는 이 사람 편에 서야 한다. - P292

좋은 선생님이라면 학생 때문에 바뀌는 순간이 학생을 바꾸는 순간보다 많다고.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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