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교전 2 악의 교전 2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구판절판


사냥에 열중한 사람은 흔히 자신이 먹잇감이라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하는 법이거든.-50쪽

세상일이 퍼즐 조각처럼 꼭 맞아 들어갈 때는 행운이 따른다. 지금은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듯했다. -71쪽

99퍼센트의 범죄자는 범죄를 저지를 때 계속 같은 수법을 반복해서 경찰의 주의를 끈다. 그리고 최후에는 붙잡힌다. 시속 150킬로미터의 공이라도 항상 같은 코스에 스트레이트로 던져 넣으면 언젠가는 얻어맞는 것과 같은 논리다.-97쪽

'잘 생각해봐'라는 말은 상대의 사고를 정지시키는 마법의 문장이다. -3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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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구판절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의 대부분은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다. 상대방의 감성과 깊이 공감하기에 역시 그의 마음의 변화를 쉽게 느끼고 상상한다. 그렇지만 하스미의 경우는 정반대라는 기분이 들었다. 그가 거짓말을 간파한 이유는 오히려 거짓말이라는 개념을 잘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설프게 상대방에게 공감하지 않으니까 판단력이 흐려지지도 않는다. -98쪽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 선생님이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지를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그분 앞에서 부끄러운 일은 못하게 되더라구요.-268쪽

인간에게는 감정이 있단다. 감정은 매우 부드럽고 상처받기 쉬워.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몸을 다치게 하는 행위만큼 나쁜 짓이지...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몰라. -274쪽

반드시 사회적 성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본인의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었다.-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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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엮다 오늘의 일본문학 11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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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은 말의 바다를 건너는 배야.-36쪽

바다를 건너는 데 어울리는 배를 엮다. 그런 생각을 담아 이름을 지었죠. -36쪽

사전 만들기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과 사고의 지치지 않는 반복입니다.-72쪽

우울하다고 해도 일손은 쉬지 않는 것이 마지메의 장점이다.-110쪽

여자가 중시하는 것이 '자신을 얼마나 소중히 하는가'라는 걸 수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성실하네요"라고 여자가 말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무시당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어쩐지 여자는 '성실함'을 진심으로 최상급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게다가 그 '성실함'의 내실이 '나한테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나한테만 자상하게 대해 주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124쪽

대체 어떻게 하면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것밖에 없다고 작정하고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릴 수 있을까?-152쪽

마음속은 때로 자기 자신에게조차 수수께끼니까요.-164쪽

누군가의 열정에는 열정으로 응할 것.-179쪽

미안합니다. 상대에게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진지함을 요구하는 게 내 단점입니다. 아냐 니시오카는 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뭔가에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인다면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사랑하는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동시에 마지메의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밀도와 농도가 예사롭지 않다고도 생각했다. 마지메의 기대와 요구에 계속 응하는 건 상당이 어려울 것이다. 어수룩해 보이는 주제에 마음속 에너지는 너무 뜨거워, 너는.-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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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구판절판


운명이란 뽑을 수 없을 만큼 깊숙이 박힌 거대한 뿌리라고, 그 뿌리가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이 바뀌면 뿌리가 바뀌는 거예요.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당신이 바뀌면 돼요.-5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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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1
윤태호 지음 / 한국데이타하우스 / 2008년 1월
절판


어쩔 수 없었지... 하면서 살다보면
본래의 선에서 크게 엇나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난 잘못이 없어... 라며
혼자만의 판단으로 살다보면
항상 제자리에서 걷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변화를 원하지만 그 변화의 동력을
과거의 자신에게서 빌려온 사람은...
뒤로 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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