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서울대 졸업장은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인증서가 아닐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하게 통하는. 이 사람은 능력과 함께 근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라는 인증서. p29

야구도 공부처럼 열심히 하는 만큼 나오는 긴데, 니들은 공부할 때 들인 시간의 10분지 1도 연습을 안 해놓고는 억울한 표정을 짓더라고. 모든 일은 공들인 만큼 이뤄지지. p46

비평가들이란 마치 남의 애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험담하는 불임여성과도 같다. p69

보통 누군가에게 성공했다는 표현을 쓸 때는 `성취`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곤 합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거나, 큰돈을 벌거나, 남들이 선호하는 직장에 취직하거나, 심지어 조건이 그럴 듯한 배우자와 결혼할 때도 성공이라는 말을 쓰지요. 과연 그럴까요? 저는 성공과 성취는 다르다고 감히 결론내립니다. 그 차이는 `행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성취하더라도 행복하지 않다면 과연 그런 성취를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꿈과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패배가 아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공을 던져야 진짜 좋은 투수가 된다.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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