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 작은 공간도 예쁘고 쓸모 있게 바꾸는 북유럽 수납 인테리어의 모든 것
학연출판사 편집부 지음, 김성은 옮김 / 황금부엉이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공간도  예쁘고  쓸모  있게  바꾸는  북유럽  수납  인테리어의  모든  것

 

 

정리를 하면 그때 뿐 깔끔한 수납으로 항상 집을 깨끗하게 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은 주부들의 고민.

현재 중간방은 거의 창고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신랑 의 서재겸 공간으로 바꿔주고 싶었고

아이방도 깨끗하게 정리 한다곤 하지만 뭔가 더 정리가 되야 될 것 같고

아이스스로 정리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다.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있어 수납 용품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어떻게 수납용품을 활용해서 정리를 해야 할지도 중요하다.

막상 수납용품을 무턱대고 사놨다가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으니까.

주부이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은 주방이였다.

(사실..음식을 잘 못해서 주방기구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ㅜ.ㅜ)

 

P16 식탁 주변에 아이템별로 정리하기

접시뿐만 아니라 식사 자리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 예를 들어 런천 매트나 테이블 장식품 등은

주방에 있는 수납장에 아이템별로 나누어 넣어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가끔 주방 뿐 아니라 물건을 어느 곳에 두었는지 잊어버려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있다.

생각해 보니 아이템별로 나눠 둔다고 하지만 넣다보면 공간이 남으면 다른 것을 넣거나

모자를 경우 다른 곳에 두거나..결국 찾기 힘들게 만든 것 같다.

앞으로는 공간을 잘 생각해서 물건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고민이 가장 많은 창고가 되어가는 옷방...

이부분도 역시 수납이 중요했다.

안그래도 필요없거나 잘 안찾는 물건을 다른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작은방으로 몰아넣어

현재 창고가 되어버렸는데.

책에 나와 있는 서랍을 앞뒤로 배치하는 방법이나

요도에 맞는 수납박스를 잘배치하거나 자투리 공간에 선반을 달아 정리하면 훨씬 깨끗해 질 것 같다.

 

아이방은 풀세트 보다는 성향과 나이에 맞게 그때그땍 바꿔준다는 말에 공감한다.

예전 유아때 사준 가구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쓸모없어져서 바꿔줘야 할 것들이 생겼다.

그리고 즐겁게 정리하게 도와주는 아이방 수납법을 통해

숫자가 적힌 박스에 스스로 정리하게 하거나 아이만의 공간을 만드는 등의

방법을 활용하면 깨끗한 방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가장 안돼는 것 중 하나!

P6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린다.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집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는데 언젠가는 쓸 것 같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버리지 못하는 것들.

그러나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려면 버리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속에 나와 있는 수납용품 및 제품들 중 탐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얼마전 광명 이케아가 오픈을 했지만 아직까지 가보질 못했는데

조만간  우리집의 변화를 위해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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