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심리학 - 행복과 성공을 불러오는 지피지기 시리즈 16
시부야 쇼조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면서 나는 얼마나 그사람의 감정에 대해 동감하고 배려해줬는지 생각해 본다.

"경청"이란 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정작 사람들을 만나면 내 이야기만 들어주길 바랐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정작 내 이야기를 잘 듣게 하고 친해지기 위해선 상대방의 말을 더 잘 들어줘야 된다는 것도 모른체 말이다.

 

책을 읽을 때 과거에 그사람이 그런행동을 한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구나 하고 머리속에서 자꾸 생각하게 되었다.

읽고 난 후에는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하면서 이사람은 이렇게 행동하니까 이런 경우고 저사람은 저렇게 행동하니까 저런 경우고...

책속 읽었던 내용을 자꾸 생각하게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람은 의미없는 행동이 없고 의미없는 말투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대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읽는 내내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무척 많았다.

'어쩜~ 맞아맞아~ 그래그래..'혼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첫인상, 자세, 행동, 말투등으로도 그사람이 지금 어떤생각을 갖고 있었나를 알게되니 서운한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역시 나를 생각해주는게 맞는구나 하고 고마운 생각도 들었다.

 

P71~72

작은 마음가짐이 듣기의 달인으로 가는 길

① 논쟁하려는 마음으로 듣지 않는다.

② 상대방의 이야기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인다.

③ 경청 지수에 변화를 준다.

④ 결론을 서둘지 않는다.

어쩔때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면 위의 4가지 생각을 하면서 좀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아주 드물지만 가끔 있었다.

그런점이 상대방과의 벽을 만드는 이유인데 별로 그런점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만 생각하고 노력하면 주위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듣는 힘!'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이는 것! - 뒷표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말을 자르지 않고 공감하며 잘 들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잘 다스려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