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진로설계 - 부모가 먼저 세상을 읽어라
오호영 지음 / 바로세움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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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진로설계

부모가 먼저 세상을 읽어라

오호영 지음

바로세움

 

 

이세상 어느 부모라도 아이가 커서 잘 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미래의 어떤 것을 목표를 잡고 실천하며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그냥 주위에서 보고 듣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무턱대고 아이를 학원 뺑뺑이만 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이 책은 아이에게 장래희망인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하고 구체화된 능력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하며 요즘 사회 변화에 따른 10대 트랜드와 유망집업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진로설계 10계명으로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나와있다.

 

P182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가?

*구체적으로 내가 갖춘 능력은 무엇인가?

주변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인 부모 입장에서는 직업 보다는 일단 유명 대학교를 먼저 목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느 과도 중요하지 않고 일단 유명 대학교. 그러나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성적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부모는 무조건 사교육이며 대학이 목표인 것만 같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아 있었다.

책을 보면서 과연 우리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 평생 직장이 없고 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시점에서 책을 읽으며 일류대학교와 대기업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소위 '사'자 직업 이외에 능력을 따져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직업을 알 수 있게 되어 아이의 미래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되었다.

 

P275~276

가지 않은 길은 후회를 남긴다.

"내가 지금 잠을 잔다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공부에 몰두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지금 껏 살아오면서 해서 후회한 일보다 하지 않고 후회한 일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하며 글에 공감을 많이 했다.

책에서도 많은 사람들도 '20~30대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고 싶은 일을 많이 해봐라.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겁이 많은 내가 과연 우리아이에게 이렇게 말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우리아이를 믿고 지켜보면서 미래를 위해 원하는 일에 도전하며 실패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나 또한 많이 노력하고 아이에게 힘이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P276

"두려움은 당신을 가두지만,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삶의 목적은 자신을 믿는 긍정적인 생각이 있을 때 더 선명해지고 가치있게 된다.

삶의 목적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정신을 만들고, 인내와 열정을 이끌어내는 엔진이다. 튼튼한 엔진은 지치치 않고 목적지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했을 때는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이 사고가 높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부모가 얼마나 많을까..내 주변만 봐도 그렇지 않은 부모가 훨씬 많은 것 같다.

나또한  아이를 혼내고 미안해 할 때가 많다. 원래 성향이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인 아이도 있지만 많이 혼난 아이일 수록 그럴 경우도 많다고 한다.

우리아이가 어떠한 일이든 희망을 갖고 무한 긍정 에너지가 샘솟을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고 다짐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방향을 세워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게 나와있는 내용과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 외에 많은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이였다.  그리고 명문대학만이 답이 아니라는 점. 그러나 본인의 노력외에도 일부 직업은 돈이 많이든다는 점이 좀 씁쓸했고 2010년 초판이고 이번이 재판이라 좀 지난 예가 있어서 아쉬웠다.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구체적인 진로 계획과 실천으로 좀 더 나은 미래가 열리길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은 바로세움과 책과 콩나무의 무상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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