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가 첫 퍼즐은
로보카폴리 두 조각 퍼즐이예요~"
24개월 되는 울베베 ㅎ
요즘 놀잇감을 뭘로 줘볼까
고민하던중,
퍼즐이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니 찾고 있던 찰나 ㅋ
"로보카폴리 두 조각 퍼즐"을 발견했어요 ^^
24개월 아가에게 생애 처음
해보는 퍼즐로 복잡하고
여러조각으로 나뉘어진건 아니다 싶었는데,
요건 제목처럼 두 조각만
맞추면 완성~!! 되는
아주 간단하지만 쉽고 재미있는 녀석이예요 ㅎ
그럼 찬찬히 살펴볼께요
^^
짜잔~
요렇게 귀엽게도 폴리
캐릭터로 된 정리함 안에 들어있어요^^
이렇게 정리함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퍼즐 놀이가 다 끝난
후 스스로 정리하기 쉽도록
해 주니, 너무 좋네요~
뒷면에는,
브로마이드 소개랑, 캐릭터 소개
그리고 퍼즐 뒤로 영어와
한글로 이름이 써있어서,
어휘 발달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소개가 나오구요 ㅋ
전체 구성을 보시면,
참 간단합니다 ㅎ
두 조각 퍼즐들,
종이 브로마이드,
정리함으로 되어
있어요~
상세 컷 보여드릴께요~
일단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ㅎ
색깔도 선명하고
퍼즐 두께도 아이가 잡기에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끝이 뽀족하게 처리 되어 있지 않아서
안전한 놀이를 할수 있더라구요 ^^
퍼즐을 맞춘 후 바닥에 쫙 펼쳐 보았어요 ^^
하나 하나 다 귀여워서
소장각입니다 ㅋ
울 귀요미 베베 등장하셨습니당 ♥
폴리를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ㅋㅋ
바닥에 쫙 깔아주니 흥미가 철철 ~
쪼꼬미 손으로 맞추기
시작하네요 ^^
하나를 완성하자 물개박수 ㅋㅋㅋ
만화를 한 두번 보여준게
다인데,
브로마이드를
참고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넘넘 잘 맞추더라구요~
귀엽고 신기하고
ㅋㅋ
신중한 표정으로 짝을 찾고 있는 울베베
♡
매일 아침마다 퍼즐로 손이
갈 정도로 넘나 좋아하는 놀이가 되었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선명한 색깔의 귀여운 캐릭터가 아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구요
두께감도 만족스럽고
모서리 처리 또한 안전해서
좋네요
브로마이드는
코팅해서 옆에 두니,
아이가 이리저리 구경하기 재미있어하구요~
무엇보다도 정리함이
있어서,
어지럽히지
않고 스스로 정리가 되니
너무 좋네요~
24개월 아가에게도 넘나 좋은 퍼즐이고,
엄마인 저도 넘나 만족스러운
퍼즐이예요~
전 강추
완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