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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 가장 알기쉽게 배우는, 영어 필수 단어 2000여 개 수록
이민정.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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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반석출판사


7살 꼬맹이 엄마가 귀차니즘에 늦게 시작 해준

무늬만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어요...

요즘 부쩍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라

영어동화 책 읽어주면서

내년 입학을 앞두었기에 초등 필수 영어단어를 노출 해주고 싶어

만나본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일단 표지부터가 맘에 들어요

뭔가 또렷하고 알록달록 색감이 눈에 띄는게 산뜻하니 좋네요 ^^


목차

part 1. 일상생활 단어

개인소개, 신체, 감정행동 표현, 교육, 계절/월요일, 자연과우주, 주거 관련, 음식, 쇼핑, 도시, 스포츠 여가

part 2. 여행단어

공항에서, 입국심사, 숙소, 교통, 관광

목차를 쭉 보는데,

개인소개부터가 성별, 삶, 별자리, 탄생석

교육관련에서는 도형, 숫자, 학과 등

주거 관련에서도

집의 종류부터 집의 부속물

음식에서도

과일부터 요리재료, 요리방식 등등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얼른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생겼어요 ㅎ


개인소개 카테고리입니다.

보통 책들은 아기부터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 이모, 삼촌 이정도로

나오지 않나요? 요즘 다 이렇게 상세하게 나오나요?

7살 꼬맹이에게 하나 하나 알려주니 재미있다고 계속 해달라고 난리네요.

읽어주는 저도 재미나서 한참을 놀았어요 ㅎ

그림으로도 잘 표현해주어 익히기 쉽지만

발음 또한 원음 가깝게 적혀 있어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접근할수 있어요~


가족을 단어로 알려주고 나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일상대화로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해석, 영어문장, 영어읽기까지

여러가지 활용하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삶(인생)편을 보는데,

태어남과 죽음까지 인간의 삶을 싹다 표현해주어

보면서 재미나기도 했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참 솔직하고 구체적이게 쓴 책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림으로 신나게 배우고 나면,

마지막 챕터에서는 그림없이 본문의 단어들을 한번 더 짚어볼수 있도록

컴팩트 단어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말 뜻, 영어, 한글 발음만 나와있는데

앞에 공부 했던 단어들을 얼마나 외웠는지

체크해 보거나 복습하기에 좋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맨 뒷 페이지에는

한글 뜻과 영어 단어가 모두 녹음되어 있는

mp3 파일 CD가 들어 있어서

아이와 차로 이동할때나 집에서 들려주기에 좋더라구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게 단어공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단어공부라는 것이,

해도 금방 까먹고, 외우고 외워도 잘 안되기도 하잖아요.

글씨보다는 그림과 함께 익히면 더 오래 기억 되고

쉽고 재미나게 익힐수 있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눈으로 익힘과 동시에 영어발음을 들으며 입으로도 함께

익히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베프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시중에 이와 관련해서 많은 서적들이 나와 있기도 하지만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추천 해 볼께요 ^^

저도 내일부터 우리 7살 형아와 함께 달려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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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등 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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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올드스테이즈 출판


수학이란게 도대체 뭘까요?

저는 수포자였습니다 또르르...

그래서 제 아이에게만큼은 수학이란 과목을 재미나게

알게 해주고 싶은 부푼 꿈이 있는 엄마이기도 하구요.

수학이라하면 공식만 생각하고 머리만 지끈지끈 했어요.

그런데 오늘 만나보게 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에서는

단순히 공식만을 무작정 외워야하고 풀어낸다가 아니라

공식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수학과 연결되어 너무나 쉽고 재미나게

다가갈수 있게 알려주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이런 책을 제가 예전 학교 다닐때 알게 되었더라면

저 정말,, 수학을 애정하게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마저 들게 하네요 ㅎ

아직 한글 못 뗀 7살 꼬맹이도 나중에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아마도 수학을 즐기리라 확신합니다.



목차

수의 세계

1. 수의 탄생

2. 부호의 탄생

3. 약수와 배수

4. 분수의 탄생

5. 소수의 탄생



숫자가 없는 어느 평화로운 나라.

그곳에서 당신은 섬세한 손재주를 가진 조각가였습니다.

당신은 매일 만든 조각상의 개수를 v자로 표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조각상을 만든 날에는 너무 많은 v자를 그려야 했거든요.

그래서 당신은 깊은 고민에 빠진 체 하늘을 올려다 보았고,

그때 눈에 들어온 여러가지 다양한 구름들의 모양을 보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각가는 어느날,

자신이 만든 조각상의 개수를 적으려다가 당황합니다.

반개를 만든것은 몇개라고 적어야 하지..?

1개도 아니고 그렇다고 0개도 아닌,

굳이 이야기 하자면 0과 1의 사이값.

이건 조각상 1개를 둘로 나눈것 같아서

즉, 1÷2라고 하자.

그렇게 해서 ÷라는 부호를 이용해 분수가 탄생하였습니다.

초등 3학년에 들어가면 분수가 나오는데 많은 아이들이 이 분수파트에 들어가면

수학을 포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것 같기도 하구요ㅜㅜ

이 책에서는 어려워지는 분수 파트를

어떻게 해서 분수가 만들어졌을까라는 호기심 자극을 시작으로

통분과 분수 계산까지 쉽게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눗셈을 옮겨적은 표현이라 그 값을 한번에 알기 어려운 분수를

쉽게 표현하고 계산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여기서 소수가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이란게 참 신기하고 신기한 녀석인것 같네요.

어릴때는 수학이 도대체 뭐길래 내가 얘때문에 이렇게 괴로워야 하나

이런 마음만 들었는데,

내 아이들은 수학을 재미나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선택하게 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을 읽어보니

수학이란게 마냥 머리 아픈 과목이 아니라

어떤 과목 보다도 어쩌면 즐기기 쉬운 재미난 과목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바꿔준 책이어서 참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ㅎ

수학을 만화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 들려주는

재미난 수학책을 찾고 계시다면

< 읽으면 수학 천재가 되는 만화책>

추천 드려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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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My Baby 톡 투 마이 베이비 - 0-4세 아이의 언어 감각을 길러 주는 엄마의 영어 말 걸기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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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마이베이비

길벗스쿨



2006년 설립 되어, 국어, 수학, 외국어, 유아 학습서, 어린이 교양서를 출간 하는 어린이 전문 출판사 <길벗>에서

출간한 엄마표 영어공부 톡 투 마이 베이비를 만나 보았어요~

첫째 꼬맹이는 영어를 제대로 해 주지 못했었어요.

육아가 힘들다는 핑계로

엄마표 영어 관심은 많았지만

관련 서적도 사서 쟁이기만 했고,

유명한 까페도 가입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가 29개월 되는 요즘

육아가 조금은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니..

엄마표 영어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었고,

그 첫번째 서적으로 "톡 투 마이 베이비"를 선택했답니다^^

다중언어로 유명한 박현영선생님의 책이 이미

집에 몇 권 있었기도 했고,

선생님 까페에도 가입 되어 있구요,

그래서 더욱더 너무나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상콤하니 제가 좋아하는 노랑 바탕에 귀여운 글씨체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


"톡 투마이 베이비"에서는

우리말과 영어, 두 언어를 풍부하게 경험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듣고 말할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임신부터 출생 후 36개월까지 월령별로 구분 되어 있으며,

해당 월령에 맞는 영어 문장들을 제시해주고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수 있는 육아영어표현을 알려주어

엄마가 아이에게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나게 언어자극을 줄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어요.

특히나 발음 하는데 있어 부담 가지지 않을수 있도록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원어민 음원도 함께 들을수도 있구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 활용하기,

숫자 말하기, 색깔표현하기 등등

놀이와 함께 접목해서 알려주고 있어,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들에게도

선뜻 시작해 볼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25~30 month

"스토리북을 두 언어로 읽어주기"


"25~30 month 이중 언어 소리 환경의 포인트"

▷ 우리말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최고의 도우미 임을 기억하세요.

▷ 스토리북의 한 쪽당 읽는 시간은 짧게 하세요.

▷ 스토리북의 주인공 이름을 아기의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주세요.

▷ 손가락으로 글자를 짚어가며 읽지마세요.

▷ 한 단어를 우리말과 영어로 바꿔서 말하는 연습을 유도하세요.

▷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명칭을 두 언어로 알려 주세요.

▷ 과거형과 미래형을 동작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주세요.

각 월령별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법과 이중언어 소리 환경 조성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



영어라는 언어를 노출해 주다보면,

여러가지 닥치게 되는 돌발 상황이나

그에 따른 문제점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러한 영어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 해 주는

영어 가이드 및 언어 자극법이 수록 되어 있어요



"마법의 말 걸기"

- 옷을 입고 벗기 -

옷 입자. Let's get dressed.

옷 벗자. Take off your clothes.

모자를 벗자. Take off your hat.

모자를 쓰자. Put your hat on.

지퍼를 올려라. Zip it up.

모래놀이 하기, 미끄럼 타기, 심부름 하기,

풍선놀이하기, 인형놀이하기, 엄마아빠 흉내 내기 등

각 상황들에 맞는 실제 표현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박현영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영어 동요 노출법이었습니다

그냥 무심코 틀어주고 노출해 줬던 동요를

이중언어 학습 방법으로 적용 해보니

아이가 더 재미나고 신나게 따라 하는 모습에

아, 진작 이렇게 해줄걸... 싶기도 했어요ㅎ

첫째 꼬맹이를 키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난 덕에 둘째랑은

재미있게 놀아볼수 있겠다 싶어

다행이기도한 기특한 책이었습니다.

조기 영어교육 전문가,

수퍼맘 박현영의

임신에서 4세까지 이중 언어 소리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 사랑스러운 나의 아기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 주세요!"

영어에 자신 없는 부모도 가능하단걸 알려주고

방법도 제시해주는 고마운 우리아이 영어 교육서

톡 투 마이 베이비 추천 합니다 ^^

< 톡 투 마이 베이비 도서 소개 >

http://gilbut.co/c/22028640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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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다이노 탈것 가방 스티커북 팡팡다이노 가방 스티커북
책으로팡팡 편집부 지음 / 책으로팡팡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팡팡다이노 탈것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1.jpg

자동차라면 최애로 치는 울집 두찌

29개월 꼬맹이입니다~

형아는 공룡을

아가는 자동차 사랑이 어마어마한데요,

그런 아가를 위해

"팡팡다이노 탈것 스티커북"을

만나보았어요

탈 것 스티커북을 보자마자 아주 난리가 났었네요 ㅎ

2.jpg

팡팡다이노 친구들과 탈것 스티커북 여행을 떠나볼께요~

3.jpg

가방 형태의 길다랗고 큰 배경판이예요

배경판도 튼튼하지만 손잡이가 있어

언제 어디서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 할수 있어 좋아요^^

4.jpg

아무 생각없이 쓰인대로 읽어주었는데

불도저라고 읽어주니,

아니야 아니야,,하는데,

응 머지? 하고 보니 아이말이 맞았어요

로더 사진에 불도저라고 써 있었네요 ㅎ

실사 같은 이미지가 선명하고 보기 좋습니다

스티커 자체가 짱짱해서

여러번 뗐다붙였다 해도 오래도록 쓸수 있을것 같구요

5.jpg

쪼꼬미 손으로 하나씩 떼어내기 시작합니다

형아와 다르게 아직 아가인 29갤 둘째에게는

소근육 발달에 매우 적합한 스티커북이예요^^

많이 많이 열심히 해보자꾸나~

6.jpg

형아랑 공룡 스티커북을 하는 동안

혼자서 떼고 붙이고 하더니,

공사장에 공사차량들을 잘 붙여두었네요 ㅎ

아직 어려운 단어들은 잘 모르는 29갤이지만,

" 엄마 이건 모야?" 라며

여러종류의 차들을 물어보게 되니

아이의 어휘력 발달에 많이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탈 것 스티커들 사이에

헬멧과 무릎 보호대가 있는데요

요건 아이에게 안전인식을 심어주기에

적절한 아이템인것 같아서 좋네요

여러종류의 차들을 뗐다붙였다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릅니다 ㅎ

혼자서도 스티커들을 겹겹이 붙여도 보고

줄지어 기차 놀이도 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어요

탈 것 좋아하는 아가들에게

선물 하시면 많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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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다이노 공룡 가방 스티커북 팡팡다이노 가방 스티커북
책으로팡팡 편집부 지음 / 책으로팡팡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팡팡다이노 공룡 가방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출판사


공룡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놀수 있는

"팡팡다이노 공룡스티커북"은요

커다란 배경놀이판과 32개의 실사 같은 공룡스티커로 되어 있어요

kbs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팡팡다이노라

어느 아이들이나 좋아할것 같아요


공룡 스티커 뒷편은 스펀지 같은걸로 되어있는데

두께감도 톡톡한 편이구요

인쇄 된 코팅지가 탄탄한 느낌이 들어서

특히나 좋더라구요

뗐다붙였다 몇번 하다보면

갈라지고 그림 변색 되는것들도

많이 봤어서인지

요건 짱짱해서 참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 꼬맹이 손 힘이 좀 장난 아닌데,

힘센 7세 남아가 여러번 해도 손색 없을듯요ㅎ


가방형태라서 배경판도 길게 되어 있어요

스티커북이 가방으로 되어 있으니

휴대용으로 딱 좋기도 하구요

차에서도 할 수 있고,

할머니댁에 갈때도 가져가고,

한동안 끼고 살다시피 하네요 ㅎ

언제어디서나 스티커놀이를 할수 있어요!!


7세라 찬찬히 하는 법이 없어요 ㅎ

순식간에 다 뜯어서 붙이고 있는 엉아,

본인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부터

트리케라톱스 등등 하나하나 이름 이야기하며

"엄마 나는 얘가 이래서 좋아,

엄마 나는 얘가 이랬으면 좋겠어"

어찌나 신나하는지요 ㅎ

뗐다붙였다 하는것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지만

길다란 배경판에 실사 같은 여러종류의 공룡친구들을 붙이다보면

상상력 또한 풍부해지는게 옆에서 봐도 느껴지네요


한꺼번에 쫙 뜯어서 붙여 놓고선,

좋다고 쓰담쓰담 하는 중입니다 ㅎ

그렇게 좋아?!

공룡사랑 우리꼬맹이 어쩜 좋아요^^

몇몇 공룡의 이름들은 어려워서

엄마가 옆에서 또박또박 읽어주기도 했지만

어휘력 또한 키워주고,

각 공룡들의 생김새들을 관찰하기에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만큼 잘 그려졌다고 해야 할까요?~

공룡판에 보시면

공룡알, 아기공룡도 있지만

화산폭발 이미지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도 가능하고

지식도 쌓을수 있어

일석이조예요!

아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공룡세상에 빠져들수 있어

너무 너무 재미나게 놀아보았던 스티커북이었어요

공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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