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과 벌꿀 - 돌아오고 싶은 집을 만드는 방법
슬로보트 지음 / 어떤우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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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면과 벌꿀
📚 슬로보트
📚 어떤우주

교사라는 안정된 직장을 접어두고 하고 싶었던 '책방지기'의 삶을 연 작가님은 이야기는,안정된 직업과 하고싶음을 도전하고 싶은 나에게 또하나의 길이 되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순면과 벌꿀을 읽기 시작했는데, 매일 찾아오는 사소한 행복과 안도감 속에서 하루하루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았다.

침대에 누워 바스락 거리는 이불의 촉감을 느끼며
따뜻한 벌꿀차 한잔을 하고 있달까?


부모님의 이혼과 힘들었던 가족간의 관계속에서도 자신이 겪은 불완전함 역시 보통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족, 주변의 사람들, 일에 대해서 털어놓은 이야기를 가만가만 읽어가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마 작가님은 이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것이 아니었을까?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평화와 행복을 찾아갈 수 있기를 하고 말이다.

​나의 공간이 주는 소중함과 편안함과 더불어,따뜻한 내 공간으로 만들어 갈때의 풍요로움과 안락함이 나를 살아가게 해준다는걸 사실에 마음이 몽글몽글해기도 하였네요.





​🎈
죽고 싶다는 말은 사실 죽고 싶을 만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이다.
하지만 힘이 없는 상태에서는 죽을만큼의 힘을 내야 그곳에 닿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나도 살면서 한번쯤은 그냥 대충 별힘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없을까?
고양이 모래를 잘 퍼내고, 수건을 잘 개는 것만으도 행복해지고 싶다.
부족한 통장잔고와 사랑속에서도 비틀린 마음없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싶다.


🎈서랍속의 물건이 놓어야 할 곳에 놓여 있으면 집을 신뢰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서랍을 향해 산뜻하고 자신있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맥시멀리스트의 소중한 것들은 여전히 새로 태어나는 중이다.집에는 그저 공기처럼 가벼운 기쁨을 주는 물건들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중이지만 덜어내는 기쁨을 자주 느낄 수 있으니 이것또한 괜찮지 않을까?


🎈가족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건축하고 수리해아 하는 무엇이었다.혈연으로 이어진 채 덩그러이 놓일뿐, 거기서부터 시작인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예전 같으면 낯간지러워서 못했을 말도 마음껏 표현해 준다. 어색하지만 버릇이 되면 조금씩 괜찮아 진다

*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어떤우주 @et.uju.book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aha_calli

#캘리하다필사단
#캘리하다유닛크루22기
#받아쓰기22기

#순면과벌꿀 #슬로보트
@slowboat_book #북극서점
#돌아오고싶은집을만드는방법
#산문집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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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사람 - 삶을 재구성하는 관계의 법칙
정지우 지음 / 마름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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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사람
📘정지우
📘마름모출판사

사람과의 관계맺기보다 혼자가 편안한 요즘세상에서
인간관계를 다루는 관계의 법칙을 설명하는 이 책은,
관계에 대한 기초-시작-원리-깊이-나를 지키기-관계의 목적으로
총 6부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에서 말하는 관계의 시작은 바로, 나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일이란 내 삶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내가 동의할 수 없거나 싫어하는 문화에 휩쓸려가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문화로 내 삶을 물들이는 일이다.
내가 혼심의 힘을 다할 것은 남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삶과 나의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
내가 이길것은 나 자신과 나의 문화일뿐, 다른 누군가는 아니다.

"나는 나로 살기 위하여 심플해진다"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나로 살기위하여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을 용기를 갖고싶다.
정말 타인에게 의미가 되기위하여 자꾸 노력하기도 하면서
이게 맞는건가? 싶지만 밀어내는게 쉽지않아서
우선순위로 나를 앞에 두는게 어렵다는 걸 알기에
정말 이 문장이 그렇게도 반갑게 느껴졌네요.

🎈 나도 나를 가두는 틀을 항상 깨고 나가는 것이 좋다.
그러다보면 계속 초심자의 입장에 서게 되고,
혼이 나기도 하며, 창피를 당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알량한 자존심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성장이고, 좋은 삶을 위한 여정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혼남'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가는 증거처럼 느껴진다

깨달은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완벽해야만 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죠..
MBTI에서도 인프피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설명되고 있으니.
게으른데 어떻게 완벽할수가..........😱
그래서..게으른 완료주의자로 바뀐지 얼마안되었지요🧏‍♀️

그 내용이 이 책에서도 설명되고 있어요.
내가 부족한 만큼 그들도 다 부족한 인간이고,
부족한 것을 인정하면서 그 부족함을 채우면서 해낼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이지않을까?하고 말이에요.

🎈사랑은, 우정은, 관계는 언제나
"그래서 사랑해"가 아니라
"그래도 사랑해"로 깊어진다.

책을 읽기전 주간심송 필사이벤트로 먼저 릴레이 문장을 쓰면서,
어쩜 이렇게 공감이 가는거지? 했었는데,
책으로 만나보니, 이거지! 하면서 밑줄 친 문장들과 공감가는 문장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인간관계를 이렇게 맺는다면 많이 힘들지 않겠다라는 안내표지판이 되어주었네요. 이 안내표지판이 어렵고 어렵기만 한 인간관계에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적어도 나는 지켜줄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드네요.

🎁
마름모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필사합니다.

@marmmo.press
@byeoriborimom

#사람을남기는사람 #정지우
#마름모출판사#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텍스트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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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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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내일을 준비하고 저의 저녁시간을 책임져줄 시간이 될듯해서 기대가되네요. 매일 어떤문장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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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사람 - 삶을 재구성하는 관계의 법칙
정지우 지음 / 마름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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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궁금증에 책장을 열어보았는데, 관계속에서 가장 기초는 나라는말이 마음속에 새겨지네요. 책을 통해 나와의 관계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사람을대하는자세를 배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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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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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장
📘 오유선
📘 베이직북스

✔그런척하기_명랑해지는 처 번째 비결은 명랑한 척 행동하는 것이다.
✔작은성취_싫어하는 일을 매일 두 가지씩 하는 것도 자신의 영혼에 도움을 준다.
✔감사일기_소중한 깨달음도 기록해 두지 않으면 소멸하고 만다.

딱딱해져 버린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도,
바스러져가는 연약학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한장의 에세이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듯해요.

나의 몸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한알과 더불어,
마음 건강을 위해서 에세이 일력을 보고있답니다.

매일 아침 어떤 글귀가 기다릴까하는 재미로 보고있지만
서평을 위해 전체적인 메세지 구성을 확인해보았는데,
365개의 명언이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Part 1 내 마음에 말 걸기
Part 2 나의 가능성 받아들이기
Part 3 나와 '다른' 당신에게
Part 4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Part 5 당신은 행복해도 되는 사람
Part 6 사는 것처럼 살아 보기로 하자

아직은, 매일매일 내 마음에 말을 걸고있는 메세지를 읽고있는데
매일이 내일이 더해지면 Part.6와 함께 올 한해가 지나가겠죠?
서평은 이렇게 끝이나지만, 왠지 제 필사는 끝이 나지 않을 듯 하네요!
전용 필사노트를 준비할까?는 고민을 제법 진지하게 해보게 되네요.

#다정한장_365에세이일력
#오유선 #베이직북스
#주간심송#주간심송필사챌린지

🎁
베이직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basicbooks_official
@jugansimsong

@reading_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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