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끼 작가님의 단편 로맨스 소설 교접령(矯接令)을 읽었습니다. 백치에 짐승 같기로 소문이 난 황제 연백이 남자주인공이고 그의 세 번째 황후로 간택이 된 사련이 여자주인공인데 역시 예상대로 연백은 백치가 아니었고 사련 역시 죽지 않습니다.
야마모토 코테츠코 작가님의 시리즈 중 하나인 내일은 어느 쪽! 7권을 읽었습니다. 작고 귀엽고 예쁘장한 키라라와 크고 시크하고 잘생긴 켄의 케미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씬에서 검열을 하얀 동그라미로 크게 한 것은 조금 성의가 없어 보이는군요. 그 점만 제외하면 켄과 키라라의 얼굴만 봐도 즐거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