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끼 작가님의 단편 로맨스 소설 교접령(矯接令)을 읽었습니다. 백치에 짐승 같기로 소문이 난 황제 연백이 남자주인공이고 그의 세 번째 황후로 간택이 된 사련이 여자주인공인데 역시 예상대로 연백은 백치가 아니었고 사련 역시 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