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그리는 여자 - 벤츠 최초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조진영 지음 / 열림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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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보는 후배들처럼 울고 웃으며 열심히 자기 길을 가는 조진영. 소박한 이야기들이 입사 초의 초심을 돌아보게 했다.
일이라는 게 괴로울 수밖에는 없지만 사실 어느 때는 정말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고민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다시 기운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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