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달리의 봄 - 아픔이 머물던 곳에서, 마음이 피었습니다
김영돈 지음 / 밀크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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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풍경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따사로운 책. 김영돈 작가의 『명달리의 봄』은, 오래도록 잊고 살았던 내 마음속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간 기분이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놓쳐버린 작은 온기, 사람 냄새, 그리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관계의 소중함, 다양한 에세이들은 읽는 내내 깊은 내면의 울림을 준다. 다른 이야기가 아닌 그냥 나의 이야기 같은 담담한 문장으로 그려낸 명달리의 봄은 그냥 사람의 온기와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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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ㅣ 황준연 다이어트 시리즈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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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AI와 함께해서 이렇게 좋은 솔루션과 방향을 제시받고, 쉽고 기분좋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다이어트가 어려운 것이 아닌,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 방대한 지식으로 하나를 물어보면 여러가지 방법과 방향을 안내해주는 친절함도 한 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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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르고 신속하며 궁금증을 24시간 내내 바로바로 해결해 주니, 정말 편리한 친구같은 존재이다. 다만 사람에게만 느낄 수 있는 '온기'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이를 활용해 저자처럼 실시간으로 관리받고 솔루션을 제안 받을 수 있다. 이미 이 책 한 권으로 다이어트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과 대화들이 한가득 들어있어 타자를 쳐야하는 번거로움 마져 해결해 주었다. 이제 AI다이어트에 관한 대화를 이책 한 권에서 읽을 수가 있다. 흥미로운 대화들이 많아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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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임성현 지음 / 좋은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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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작가의 알파는 제목에서부터, 표지에서부터 강렬함을 준다. 마치 지금부터 늑대처럼 달릴준비를 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단순한 ‘시작점’을 넘어, 인간이 스스로를 다시 정의해 나가는 과정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알파가 되려면 어떤것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과 핵심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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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저자는 변화와 선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점들을 알려준다. 우리 인생은 늘 그렇듯이 갈등과 선택의 연속임을.. 누군가 먼저 성공한 사람이 과외하듯이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마치 알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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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고, 낮에는 수의사, 밤에는 대치동에서 과외강사를 한 저자이며 일찍이 재테크에 눈을 일찍 떠, 이를 행동과 전략으로 실천한 인물이다.

삶에서 살다가는 동안 무엇이 진짜 중요한 가치인지, 그리고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책장을 덮고 나서도 그 질문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삶의 여러 순간에서 다시 떠오르며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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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는 주식, 부동산, 자기계발 끌어당김, 행복등 이 모든것들을 아우르는 세상에 없던 재테크 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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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
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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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울』을 덮고 난 뒤, 생각해 보니 음... 우리는 사람이다보니, 따뜻한 위로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 매순간..


그렇게 그렇게 책을 통해서든 사람을 통해서든 오늘 하루를 잘 버텨내고, 자신을 더 사랑해준다면 이 또한 어느 시점에 다시 용기가 나온다는 것. 조용한 용기. 이 책은 단순한 심리학 서적을 넘어, 지친 현대인에게 건네는 다정한 편지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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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공부하느라, 지치고 고달픈 우리 딸들도 어쩌면 반우울을 겪고 있을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신의 공부, 미래를 걱정하던 딸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다시 용기낼 수 있도록 부모인 저는 언제나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이 책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 또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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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괜찮은 척. 씩씩한 척. 살아가고 있는 가족, 동료, 이웃이 있다면 나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에게 대하듯 따뜻한 말로 마음을 조금씩 다독여 주어야 겠습니다. 언제나 옆에 끼고 보고 싶은 내감정을 이해해 주는 '반우울'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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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2026-2027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제주 여행 가이드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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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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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단순한 여행 안내서를 넘어,

제주 여행의 설렘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책인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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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여행할 계획이 있거나 이미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이라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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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일반적인 여행책과는 달리 ‘지도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 대동여지도 김정호 선생님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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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체 지도가 크게 펼쳐져 있어 지역별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고, 제주시부터 애월, 협재, 서귀포, 성산, 우도까지 주요 명소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매우 편리한 책입니다. 특히 종이 지도의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매력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제가 아날로그 감성 좋아하는 걸 어찌 아셨을까~~~ㅎㅎ

에이든 제주여행지도는 딱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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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주의 해변, 오름, 카페, 숙소, 액티비티 정보까지 세밀하게 담아일어 놀라움을 주는데요.

여행 동선을 짜면서 어디를 먼저 가고 어떤 코스로 이동할지 쉽게 상상할 수 있어 실제 여행 준비 시간이 훨씬 줄어드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지역별 확대 지도와 트래블 노트 구성이 매우 실용적이라 초행길 여행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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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은 여행 직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행 후에도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펼쳐보게 되는 보관하고 있을 가치가 있어요.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여행의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책인것 같아, 함께 공유해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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